TIEMCO euflex J-Stream JS663-4
개요
10년 만에 새롭게 태어난 'Japanese Fly Rod'.
J-Stream 컨셉 :
2009년 봄에 "일본 시냇물 낚시용 플라이 로드"라는 컨셉으로 출시된 J-Stream은 야마메와 이와나 낚시를 위한 필드를 염두에 두고 설계되었습니다. 각 모델은 특정 컨셉을 가지고 필요한 강도와 액션을 추구하며 개발되었습니다. 이번 풀 모델 체인지에서는 원래의 컨셉을 계승하면서도 사용 필드를 재검토하고 지난 10년간 축적된 전문가와 사용자들의 피드백을 반영했습니다. 이것은 일본 시냇물 낚시를 위한 Tiemco의 두 번째 세대 J-Stream 플라이 로드입니다.
이전 시리즈와의 차이점 :
J-Stream 모델은 특정 필드를 염두에 두고 설계되어 액션과 강도를 설정합니다. 이 컨셉은 그대로 유지되지만, 이번 모델 체인지에서는 블랭크의 마감 방식을 변경하여 블랭크 특성이 변화했습니다. 이전 시리즈의 마감 방식은 "샌딩 피니시"라고 불리며, 구운 블랭크 표면을 연마하고 페인팅하여 매끄럽게 만드는 방식입니다. 오늘날 대부분의 플라이 로드는 이 "샌딩 피니시"로 만들어집니다. 반면, "언샌딩 피니시"라는 마감 방식은 구운 블랭크 표면의 테이프 자국을 그대로 남겨두고 연마하지 않는 방식입니다. 이 방식은 여전히 일부 로드에 사용되며, 이번 J-Stream 모델 체인지에서 "언샌딩 피니시"가 채택되었습니다.
"샌딩 피니시"와 "언샌딩 피니시"
같은 블랭크로 마감 방식이 다른 두 로드를 비교해 보겠습니다. 샌딩 피니시는 블랭크 표면을 연마하여 약간의 카본 파이버를 줄이고 페인트 두께를 증가시켜 무게를 더하고 블랭크의 반응성을 줄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민첩성이 저하될 수 있지만 블랭크의 강도를 높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반면, 언샌딩 피니시는 블랭크 표면을 연마하지 않으므로 카본 파이버가 줄어들지 않으며, 최소한의 페인팅으로 가벼워지고 반응성이 높아져 활기찬 액션을 제공합니다. 두 마감 방식 모두 장단점이 있지만, 로드 설계 시 각 특성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두 번째 세대 J-Stream은 첫 번째 세대와 달리 언샌딩 피니시를 채택하여 액션과 강도를 설정했습니다. 이를 통해 흔들림 없이 빠른 회복력을 갖춘 가벼운 블랭크가 되어 캐스팅 정확도가 향상되었습니다.
두 번째 세대 J-Stream에서 추구하는 액션
오늘날 일본에서 유행하는 캐스팅 스타일과 리더 시스템, 지역별 필드와 시스템 차이, 전통적인 J-Stream 사용자들의 피드백을 고려하여 액션과 파워를 재정의했습니다. 그 결과, 첫 번째 세대의 다소 포물선형 액션과 비교하여 두 번째 세대 J-Stream은 전반적으로 더 빠른 쪽으로 향하며, 언샌딩 피니시의 효과와 결합하여 뛰어난 캐스팅 능력을 갖춘 강력한 액션을 제공합니다.
J-Stream JS663-4
6'6" #3 4PC 로드로 작은 시냇물에서의 조작성을 겨냥하여, 덤불과 기타 장애물로 가로막힌 작은 시냇물에서 사용하기 쉽게 설계되었습니다. 액션과 강도는 뒤쪽 장애물을 피하고 낮게 드리운 나뭇가지 아래에 타이트한 루프로 프레젠테이션을 할 수 있는 상황을 처리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이러한 조건에서도 이 로드는 날카롭고 민첩한 액션으로 효과적인 낚시를 제공합니다.
사양 :
- 블랭크 색상: 펄 잉크 블루
- 가이드: 하드 크롬 가이드
- 탑, 스네이크, 스트리핑 가이드: 하드 크롬
- 릴 시트: 코르크
- 릴 시트 하드웨어: 니켈 실버 (블랙 피니시) 포켓 & 링
- 그립 타입: 하프 웰스
- 페룰: 스피곳 페룰
- 라이너: 크로스 백
특징
로드 유형 | 관절 |
로드 섹션(개) | 4 |
로드 길이 | 198 센티미터 |
로드 폐쇄 길이 | 53 센티미터 |
막대 무게 | 40 g |
로드라인 | #3 |
로드 기타 | 그립 : 134mm |
상표 | TIEMCO |
보너스 이름 | 할인 | 할인, % | 보너스 |
---|---|---|---|
캐시백 5% | 0 | 1729 |
이 제품에 대한 첫 번째 리뷰를 작성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