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LINE Matsuyama NEXT [Orange&Black] #B-BB

조류 대응력의 새로운 차원을 실현

“Matsuyama”의 기본 제조 방식을 유지하면서, 새로운 샌딩 피니시(폴리싱 마감) 공법으로 조류와의 궁합을 한층 끌어올렸습니다.
찌 표면에 남는 미세한 폴리싱 마크가 조류를 섬세하게 받아내 기존의 도장 마감 방식보다 더 뛰어난 감도를 제공하고, 수중 변화를 낚시인에게 정확히 전달합니다.
폴리싱 전에 적용한 다중 도장은 찌의 강도를 해치지 않으며, 오히려 감도를 높였습니다.
두꺼운 도장은 감도를 떨어뜨린다는 통념을 깬 찌입니다.

그린: 감성돔과 활성도 높은 숭어 공략에 적합한 신규 컬러
블랙: 빛 반사를 억제한 인기 컬러
브라운: “Matsuyama”보다 한 톤 더 짙은 컬러.

• 중량(g): 6–7
• 높이: 34～36
• 폭: 22～23
• 표기부력(g): 1.4g
• 재질: 일본산 오동나무
• V자형 납: A
• SIC 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