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LINE Matsuyama NEXT [Orange&Brown] #3B

조류 대응력의 새로운 차원을 실현

"Matsuyama"의 기본 제작 방식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새로운 샌드 피니시(폴리싱 마감) 공법을 적용해 조류 대응력을 한 단계 더 끌어올렸습니다.
찌 표면에 남은 미세한 연마 자국이 조류를 섬세하게 받아내어, 기존 도장 마감 방식보다 뛰어난 느낌을 제공하고 바다 상황을 낚시인에게 정확히 전달합니다.
폴리싱 전 여러 겹의 도장을 입혀 찌의 강도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감도는 더욱 향상되었습니다.
두꺼운 도장은 감도를 떨어뜨린다는 통념을 뒤집은 찌입니다.

그린: 감성돔과 활성이 높은 벵에돔에 적합한 신규 컬러
블랙: 빛 반사를 억제한 인기 컬러
브라운: "Matsuyama"보다 한 톤 더 짙은 컬러

• 중량 (g): 6–7
• 높이: 33～34
• 너비: 21～22
• 표기 중량 (g): 1g
• 재질: 일본산 오동나무
• V자형 봉돌: A
• SIC 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