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LINE Matsuyama NEXT [Orange&Black] #2-B

조류 대응력, 새로운 차원으로

“Matsuyama”의 기본 제조 방식을 유지하면서, 새롭게 적용한 샌딩 피니시(폴리싱 마감) 공법으로 조류 대응력이 한 단계 더 진화했습니다.
찌 표면에 남은 미세한 폴리싱 자국이 조류를 정확히 포착해 기존 제조 방식(도장 마감)보다 더 섬세한 감도를 제공하고, 바다의 컨디션을 낚시인에게 생생하게 전달합니다.
폴리싱 전 다층 도장을 통해 찌의 강도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감도는 오히려 향상되었습니다.
‘도장이 두꺼우면 감도가 떨어진다’는 통념을 깬 찌입니다.

그린: 감성돔과 활성 벵에돔에 어울리는 신규 컬러
블랙: 빛 반사를 억제한 인기 컬러
브라운: “Matsuyama”보다 한 톤 더 짙은 컬러

• 중량(g): 6–7
• 높이: 33～34
• 폭: 21～22
• 표기 부하(g): 0.9g
• 재질: 일본산 오동나무
• V자형 납: A
• SIC 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