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LINE Matsuyama NEXT [Orange&Brown] #1-1

조류 대응력, 새로운 차원으로

“Matsuyama”의 기본 제조법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새롭게 도입한 샌딩 마감(폴리싱 마감) 공법으로 조류 대응력이 한 단계 더 향상되었습니다.
찌 표면에 남은 미세한 폴리싱 자국이 흐름을 안정적으로 받아 기존 제조법(도장 마감)보다 감도가 뛰어나며, 바다 상황을 낚시인에게 섬세하게 전달합니다.
폴리싱 전에 여러 차례 도장해 강도는 손상시키지 않으면서 감도는 더욱 끌어올렸습니다.
두꺼운 도장은 감도를 떨어뜨린다는 통념을 뒤집은 찌입니다.

Green: 감성돔과 활성 숭어에 어울리는 신규 컬러
Black: 빛을 반사하지 않는 인기 컬러
Brown: “Matsuyama”보다 한 톤 더 진한 컬러

• 무게(g): 6–7
• 높이: 33～35
• 폭: 21～22
• 표기 중량(g): 0.9g
• 재질: 일본 오동나무
• V자형 납: A
• SIC 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