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MANO 22 Beast Master MD 6000

거대어를 제압하기 위해 진화한, Shimano 역사상 가장 강력한 Beastmaster. 키하다(황다랑어), 쿠에, 부시리를 압도적인 스피드로 공략하고, 결코 무너지지 않습니다. 거대어를 낚기 위한 압도적 파워와 스피드를 구현하라는 과제에서 탄생한 Shimano 사상 최강의 전동릴, Beast Master MD6000. MD = monster drive라는 이름의 파워트레인 심장부에는 새롭게 개발된 NEW GIGA-MAX MOTOR를 탑재해 성능을 비약적으로 끌어올렸습니다. 모터 토크 2.5배, 실용 권상 지속력 38kg을 달성. 여기에 슈퍼 빅게임의 승부를 가르는 드랙 파워는 무려 최대 43kg에 이르러, Shimano 역사상 최강의 힘으로 거대어를 끌어올립니다. 방열 시스템이 드랙부 발열로부터 바디를 보호해 장시간 파이트도 확실히 지원합니다. 또한 보트 옆 근접 파이트에서도 쉽게 감아올릴 수 있는 80/92mm 롱 핸들을 채용했습니다. 수중 스케일을 실시간으로 표시하는 정보력으로 빅게임과 만나는 찰나를 놓치지 않습니다. 타협을 허용하지 않는 거대어와의 파이트를 제어하기 위해 최신 기술을 쏟아부은, Shimano 역사상 최강의 Beastmaster가 마침내 등장했습니다.

19 Beastmaster 6000을 훨씬 뛰어넘는 권상력과 내구성. Shimano 최강의 Beastmaster MD6000 등장
대형 부시리와 그루퍼를 노릴 때는 암반에서 떼어낼 때까지 드랙을 끝까지 조여 전력으로 맞붙어야 합니다. 최근 80kg급까지 시야에 들어온 황다랑어는 승부처에서 100m를 단번에 끌어들이며 승패가 갈립니다. 역사상 최강의 파워·스피드·강성을 지니면서도 결코 무너지지 않을 것. 그것이 Beastmaster MD6000에 부여된 미션이었습니다. 그 심장부에는 모터 토크 2.5배, 실용 권상 지속력 38kg의 경이로운 NEW GIGA-MAX MOTOR를 탑재. 고내구 강화 기어 시스템이 압도적 파워와 스피드를 전하며, 실전에서 잠재력을 제어하는 핵심인 드랙력은 무려 43kg, 여기에 고강성
HAGANE 바디에 탑재된 방열 시스템이 장시간 권상과 파이트 시의 발열을 효과적으로 식혀 실전에서 성능을 유감없이 발휘합니다. 스피드 & 파워, 전달력, 컨트롤, 지구력, 내구성. Shimano가 축적한 기술을 결집해 기존 개념을 뒤집는 릴이 완성되었습니다.
Shimano 역사상 최강, 진정한 Beast Master의 등장은 전동 빅게임을 새로운 국면으로 이끕니다.

더 강력해진 심장, NEW GIGA-MAX MOTOR

실용 권상 지속력 비교
GIGA-MAX MOTOR는 Beast Master 시리즈에만 탑재됩니다. 전류를 전달하는 카본·구리 브러시가 없는 브러시리스 구조의 모터로 마모되는 부품이 없어 수명이 길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동시에 고온에서 성능 저하가 일어나기 쉬운 상황에서도 강력한 파워를 발휘하는 우수한 특성을 지녔습니다.
Beastmaster MD6000에는 압도적 파워와 스피드를 구현하기 위해 대형화한 신설계 NEW GIGA-MAX MOTOR를 탑재. 모터 토크는 무려 2.5배를 달성했습니다.
권상력과 속도 테스트에서도 압도적인 스피드와 강력함을 기록. 크랭크를 돌리는 순간부터 차원이 다른 모터 파워를 체감할 수 있습니다.

타협을 허용하지 않는 드랙. 최대 드랙력 43kg의 실전 제압력
거대어를 암반에서 떼어낼 때 릴의 드랙에는 상상을 초월하는 하중이 걸립니다. 이때 타협 없는 강도의 드랙은 앵글러의 안심과 함께, 물고기를 낚아 올릴 수 있는 릴의 필수 조건입니다. Beastmaster MD6000에 탑재된 드랙 시스템은 19 Beastmaster 6000 대비 43% 향상된 최대 드랙력 43kg을 실현했습니다.
NEW GIGA-MAX MOTOR의 압도적 권상 파워를 완전히 활용하기 위해 드랙 성능을 대폭 강화했습니다. 이제 이전보다 더 강한 힘으로 대형어에 맞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