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new Tomoayu, dedicated to all friends fishing anglers, enhances the fundamental performance required in an ayu rod while offering excellent cost performance. It inherits the action of the popular "FW" series, known for its lightness and ease of handling. Additionally, it incorporates the core structure [Spiral X] to increase strength and power while maintaining its lightness. With its versatile action, it is easy to handle for everyone, from beginners to experts, and excels in both vertical rod use for drifting and pulling fishing in rough waters. It serves as an excellent backup rod for even the most experienced anglers.
주요 특징 오자와 사토시가 알려주는 토모아유, 쉽게 스텝업하는 법 낚시 전문가 오자와 사토시는 토모아유에 입문하는 앵글러를 위해 조언을 전합니다. 그는 요즘은 온라인 튜토리얼을 통해 타인에 의존하지 않고도 기법을 배우기 쉬운 시대라고 말합니다. 오자와 같은 인스트럭터의 YouTube 채널에는 조법과 세팅을 명확하고 상세하게 설명한 영상이 가득해, 초보자도 스스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숏 로드를 추천하는 이유: 올바른 동작을 더 쉽게 익힌다 오자와는 특히 입문자에게는 짧은 로드를 권합니다. 숏 로드는 섬세한 컨트롤이 가능해 정확한 액션을 구현하기 쉬워, 오토리 운용, 입질 파악, 밑걸림 회피 같은 핵심 스킬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큰 강에서는 롱 로드가 필요할 때도 있지만, 가볍고 짧은 로드는 하루 종일 집중력과 정확도를 유지하기에 유리합니다. 나가라강이나 쿠즈강 같은 인기 포인트에서도 다루기 쉬운 75 길이 로드를 특히 추천합니다.
오토리 교체는 자주: 숏 로드면 더 쉽다 토모아유에서 가장 중요한 테크닉 중 하나는 오토리(囮, 미끼 은어)를 활력 있게 유지하기 위해 자주 교체하는 것입니다. 신선한 오토리를 쓰는 것이 조과를 좌우하며, 숏 로드는 교체 작업을 덜 번거롭게 해줍니다. 오토리를 활발하게 유지하고 자주 교체할수록 히트 확률은 크게 상승합니다.
특징
G Cross Protector
로드의 조인트(이음) 부는 파이팅 시 스트레스가 가장 집중됩니다. G Cross Protector가 파손 위험을 크게 줄이고, 조인트부를 세련되고 견고하게 마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