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MANO x Jacall Poison Altima 256/510XUL-S

제품유형4969363378880
SHIMANO x Jacall Poison Altima 256/510XUL-S

개요

Poison 시리즈의 플래그십이 한층 더 정교해졌습니다. 그 시점에서 가능한 최고 기술을 집약해 배스 피싱의 궁극에 도전합니다. 스피닝 모델은 궁극의 경량화를 추구하며 과감한 블랭크 노출 그립 구조를, 베이트캐스팅 모델은 새로운 Full Carbon Monocoque Grip을 채용했습니다. 손바닥과의 접촉 면적을 넓혀 캐스팅 시 파워를 직선적으로 전달하며, 리어 그립에 트리거를 배치해 조작 안정성과 캐스팅 홀드력이 향상되었습니다. Spiral X Core와 High Power X의 더블 X 구조에 새로운 UBD (Ultimate Blanks Design)를 융합해 시리즈를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렸습니다. “진정한 경량”에 대한 집착은 정점에 도달했고, 조작성과 감도는 더욱 고도화되었습니다. 성능과 기능미의 정교한 조화. 새로운 레전드는 Ultima로부터 시작됩니다.

주요 특징

하이 퍼포먼스 라이브 어탐기에 최적화된 피네스 모델로, 토너먼트 씬을 겨냥한 설계.

라이브 어탐기의 보급으로 배스 토너먼트 씬은 해마다 더 정교해지고 있습니다. 경험으로 포인트를 찾던 전통적인 스타일에서, 어탐기로 배스와 베이트를 특정하고 물고기 실루엣을 보며 정밀하게 어프로치하는 새로운 스타일이 대두되었습니다. 배스는 보입니다. 중요한 건 어떻게 낚느냐입니다. 핀포인트를 공략하기 위한 섬세한 컨트롤을 실현하려면, 토너먼트 최전선에서 루어 프레젠테이션을 극대화하는 전용 로드가 필요합니다. 마치 손끝으로 라인을 집어 조작하는 듯한 촉감. Poison Ultima는 토너먼트급 프레젠테이션을 가능하게 하는 두 가지 피네스 모델을 선보입니다.

신소재 M46X 채용. “고탄성의 세계”를 미지의 영역으로 이끈 강도 혁신.

2025년, Poison Ultima는 고강도와 고탄성을 겸비한 최첨단 카본 소재 M46X를 채용합니다. 이름 그대로 46t 클래스의 초고탄성 소재. 기존에도 동급 소재는 있었지만, 반복 캐스팅에 필요한 압축 강도가 부족해 루어 로드에는 부적합했습니다. M46X는 기술 혁신으로 기존 대비 20% 이상 강도를 향상시켰습니다. Spiral X Core와의 시너지를 통해 초미세·경량·고강도의 이세계적 퍼포먼스를 실현. 새로운 소재의 등장은 고탄성의 세계를 미지의 영역으로 끌어올렸습니다.

[256/510XUL-S] 두 가지 슈팅 패턴 ‘스톱’과 ‘인듀스’를 한 대로

딥 바닥층에 머무는 배스를 노리는 슈팅 게임은 라이브 어탐기로 개체를 특정하고 루어를 점으로 꽂아 넣는 스타일입니다. 저활성 배스를 유혹하는 대표 패턴은 “루어를 멈추기(스톱)”와 “데드 슬로우의 수직 인듀스” 두 가지. 256/510XUL-S는 두 가지 전술을 한 대에서 손쉽게 전환할 수 있도록 교체형 듀얼 팁을 갖춘 슈팅 스페셜입니다.

  • 고강성 쇼트 세팅 [256XUL-S 사양]
    ‘스톱’ 어프로치에 최적화된 초단축·고강성 솔리드 팁. 정지 시 팁의 잔진동을 억제해 예민한 배스에 경계심을 주지 않으면서 미세한 바이트까지 손끝으로 또렷하게 전달합니다.
  • 하중 중심 세미 롱 세팅 [2510XUL-S 사양]
    최소한의 움직임으로 리그를 수직 유도하는 데드 슬로우 전개에 맞춘 세미 롱 솔리드 팁. ‘키스 바이트’ 같은 가벼운 접촉을 포착하고, 슬로우 셰이킹 중의 미세한 진동에도 높은 감도로 반응합니다.

성능과 미학의 경계를 넘다. 아름다움까지 포착하는 배스 로드.

“Ultimate”라는 이름에 걸맞게, 기능과 아름다움이 한 단계 더 성숙한 레벨로 도약했습니다.

  • New Ultimate Blanks Design으로 소재 배치를 한층 최적화해 피크 퍼포먼스를 실현.
  • 우아함과 세련미를 담은 새로운 릴 시트 디자인, Perfection Seat VI.
  • Hi-Res New Full Carbon Monocoque Grip으로 감도를 집요하게 추구.

Ultima 시리즈만이 가능한 진정한 경량과 감도. 기능의 완성은 이제 ‘아름다움’까지 겸비한 로드 디자인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합니다.

Full Carbon Monocoque Grip의 진화: 감도와 사용성의 완벽한 밸런스.

릴 시트부터 리어 그립까지 빈(中空) 일체형 구조로 완성한 새로운 풀 카본 모노코크 그립은 획기적인 진화입니다. 2018년 Poison Ultima 1610L-BFS에서 처음 선보이며 경량·감도의 신세계를 열었고, 2020년에는 1611ML+ & 172H에 하이 레졸루션(Hi-Res) 버전을 채용, 홀드를 높이는 삼각 단면을 도입해 착용감과 정밀도를 끌어올렸습니다. 2022년에는 홀드 개선을 넘어 캐스팅 정확도와 스피드까지 향상시키며 1610M, 170MH를 완전히 리프레시했습니다.

새로운 “Square Cross-Section” 프론트 그립“Trigger Pull” 리어 그립 배치(2511UL & 264UL-S에도 채용)는 감도와 조작성을 극적으로 향상시켰습니다. 끊임없이 기술을 연마하는 Ultima는 ‘궁극’의 본질을 체현합니다.

접촉 면적과 진동 전달을 높이는 사각(스퀘어) 단면.

전통적인 원형 그립에서 사각 단면으로 바꾸면서 로드를 잡는 손바닥과의 접촉 면적이 크게 증가합니다. 그 결과 팁에서 오는 진동 전달이 개선되어 더 섬세한 감도를 실현합니다. 로드 자체의 경량화와 맞물려 감도가 한 단계 더 상승합니다. 또한 캐스팅 마무리 단계에서 그립에 가해지는 힘이 옆으로 새지 않고 보다 효과적으로 전방으로 전달되어 루어를 더욱 정밀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리어 그립의 혁신: 삼각 단면 & Trigger Pull.

사각 프론트 그립과 달리, 리어 그립은 삼각 단면을 적용해 팔꿈치와의 접촉 면적을 넓혀 루어 액션과 파이팅 시 컨트롤을 향상합니다. V자 하단부는 캐스팅 방향성을 높여 피니시 조정이 쉬워집니다. 2022년에 추가된 Trigger Pull은 리어 그립에 곡선을 만들어 손가락이 자연스럽게 안착되도록 해, 캐스팅 중 그립을 더욱 쉽게 잡고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게 합니다.

감도의 집요한 추구: 고전달·고강도의 Hi-Res 카본 구조.

진동 전달을 높이려면 초박형 카본 소재의 활용이 관건입니다. 하지만 얇아질수록 강도 저하가 뒤따릅니다. Shimano는 카본 시트가 겹치는 “스파인”을 독자적인 “스켈레톤(골격)”으로 활용하는 새로운 보강 구조로 이를 극복했습니다. 일반적인 원형 구조에서는 카본 시트 두께가 균일해 강도를 우선하면 두꺼워지고, 경량을 우선하면 얇아지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풀 카본 모노코크 그립에 다면 구조를 도입해 이 한계를 돌파했습니다. 카본이 겹치는 스파인 부는 두께가 증가해 강도가 비약적으로 향상됩니다. 항공기 구조 설계에 비유할 수 있는 이 혁신은 경량과 강도의 양립을 달성하며, 차세대 로드 디자인을 재정의합니다.

특징

로드 유형
관절
로드 섹션(개)
2
로드 길이
178 센티미터
로드 폐쇄 길이
153.2 센티미터
로드라인
1-2.5lb ; PE # Max ~ 0.3
로드 액션
초고속
로드 팁/버트 직경
0.8mm
로드 기타
Grip length (mm): 170
로드 재질
Carbon content (%): 99.6
상표
SHIMANO
확정 예정
제품유형수량가격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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