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GGY Vorgwar Landing Net 230

VORGWAR는 오키나와 방언으로 ‘막대기’를 뜻합니다. 이름만 특이한 게 아니라, 히트한 빅피시를 확실히 끌어내는 자신감의 랜딩툴. 가볍기만 한 허약한 스타일은 과감히 버렸습니다. 기존 소형 조인트 폴(랜딩폴) 대비 선단을 과감히 두껍게 설계해, 쉽게 부러지지 않는 터프한 스타일의 툴로 완성했습니다.
또한 랜딩넷과 프레임을 장착하고 최대 길이로 확장해도 흔들림이 적어 안정적인 랜딩을 약속합니다. 컴팩트한 설계로 휴대가 간편해 런앤건 게임의 필수 아이템. 그립은 물에 젖어도 미끄럽지 않은 특수 러버를 채용했습니다. 휴대와 이동이 쉬운 카라비너를 기본 장착. 보트낚시나 낮은 수변 포인트부터 본격적인 갯바위와 방파제까지 폭넓게 대응합니다. 빅피시 랜딩을 더 즐겁게 해주는 터프하고 쿨한 툴… 그것이 Boggy의 제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