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NGIN Franky 120 #S041CM Clear Purple Lame (Clear Magma)

Franky는 강한 유속의 리버부터 갯벌까지 넓은 에리어를 효율적으로 탐색하기 위해 개발된 샬로우 레인지 서치베이트 미노우입니다. Franky의 다이브 깊이는 수면 바로 아래에서 60cm. 조석의 간만에 따른 수위 변화와 대상어의 반응 변화를 빠르고 폭넓게 따라가기 위한 레인지 세팅입니다.

강한 워터푸시와 높은 어필력을 갖춘 스윔이면서도, 바디 형상과 웨이트 밸런스의 절묘한 조합으로 립리스 미노우처럼 물을 받아 흘려 강한 조류에서도 다루기 쉽습니다. 농어를 매료시키는 내추럴함과 하이 어필 액션을 동시에 겸비했습니다. 크기가 다른 고밀도 텅스텐 웨이트 볼 4개와 무빙볼을 고정하는 자석 구조를 채용해, 안정적이고 탁월한 비거리와 하이 어필의 샤프한 스윔을 동시에 실현했습니다.

저속 리트리브에서는 롤 액션, 중속에서는 타이트한 와블&롤, 고속에서는 초강력 어필의 와이드 와블&롤을 발현합니다. 절묘한 바디 형상으로 강한 조류에서도 수면 밖으로 튀지 않도록 세팅되어 있습니다. 리트리브 속도에 따라 가변 액션을 유도하고, 흐름 변화를 민감하게 감지하며, 동시에 액션 변화를 통해 자연스러운 먹이 타이밍을 만들어냅니다!

전장: 120mm 무게: 20g 플로팅
권장 교체 훅: # 6

오목한 홈이 더해진 독특한 형태의 립과 바디의 웨이트 밸런스가 수류 변화를 포착합니다.

절묘한 밸런스로 유속과 리트리브 속도 차이에 따라 서로 다른 액션을 구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