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WA Zillion SV TW 1016SV-H
개요
터프 콘셉트 최초의 SV 탑재, 질리온 패밀리의 빈틈을 지우다
"TWS"가 "SV 콘셉트"와 만나 진가를 발휘. 터프 콘셉트의 에이스 "Zillion"에 G1 듀랄루민 SV 스풀을 채용, 새로운 시대의 쾌적함과 범용성을 동시에 실현했습니다. TWS(T-Wing System)는 "그 어느 때보다 더 긴 캐스팅 비거리"를, 대구경 터프 디지기어(하이퍼 사양)는 "강력한 파워 권상"을 제공하며, 전통의 스피드 섀프트 메커니즘이 두 성능을 더욱 매끄럽게 이어줍니다. 담수·염수 가리지 않고 피네스부터 파워 게임까지 폭넓은 장르에서 활약합니다.
TWS (T-Wing System)
클러치 ON/OFF에 따라 T자형 레벨와인더가 반 바퀴 회전하는 메커니즘. 캐스팅 시에는 레벨와인더가 전방으로 회전하며 T자 상단의 넓은 개구부를 통해 라인이 매끄럽게 방출됩니다. 릴링 시에는 레벨와인더가 반 바퀴 후방으로 돌아 하단의 홈으로 라인을 정확히 유도, 촘촘하고 평행하게 감아줍니다. 비거리가 잘 나오고 컨트롤이 향상되며 폴링이 빠르고 백래시는 감소. 다이와의 TWS는 베이트캐스팅 릴의 기본 퍼포먼스를 전방위로 끌어올립니다.
G1 듀랄루민 SV 스풀
스풀 소재로 쓰이는 초(超) 듀랄루민 대비 약 1.3배 강도를 자랑하는 최강 알루미늄 소재 "G1 듀랄루민"을 채용. 딥그루브 사양(14lb.-45-90m 대응)으로 호환 루어 영역이 더욱 확장되었습니다. 피네스 성능을 극대화하고 싶다면 스풀 하프 라인 이하로 라인 용량을 줄여 가벼운 리그를 보다 손쉽게 다뤄보세요. 이미지
마그 다이얼
0~20의 다이얼로 다양한 루어 선택에 유연하게 대응합니다.
UTD (Ultimate Tournament Drag)
드랙 작동 초반의 ‘툭’ 끊김을 억제하고, 부드럽고 일정한 드랙력을 유지하면서 잠글수록 제동력이 선형적으로 커집니다. 신소재 드랙 와셔와 그리스의 대경화로 성능을 한층 강화했으며, 적용된 방수 시스템이 어떤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드랙 퍼포먼스를 보장합니다.
90mm 크랭크 핸들 & 2BB 사양 I형 노브
릴 중심에 가까운 조작감으로 파워풀하고 스피디하며 고감도의 리트리브를 제공합니다. 노브는 가벼움과 그립감으로 호평받는 I형 노브를 채용. 0.1mm 단위의 미세 조정으로 핸들 노브의 유격을 극소화해 리트리브 감도와 피드백을 크게 향상했습니다.
대구경 롱암 ZAION 스타 드랙 / 클릭감의 대구경 메카니컬 브레이크 노브
스타 드랙 소재인 ZAION은 고밀도 카본 파이버를 복합한 카본 레진으로, 금속과 달리 고강성·경량·내식성을 모두 겸비한 이상적인 특성을 지닙니다.
스피드 섀프트
프리 스풀 상태에서 스풀과 샤프트를 분리해 스풀을 BB만으로 지지하는 구조. 샤프트가 관통하지 않아 불필요한 저항이 사라지고, 이상적인 스풀 회전을 실현합니다.
특징
릴 핸들 크기 | 90 mm |
릴 핸들 방향 | Right |
릴 기어비 | 6.3 |
릴 무게 | 195 g |
릴 스풀 깊이 | 16 lb - 40~80 m ; 14 lb - 45~90 m |
릴 베어링 # +1 | 8 |
릴 드래그 포스 | 5 킬로그램 |
릴 권선 길이 | 67 cm |
상표 | DAIW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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