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WA Steez SV TW 1016SV-H
개요
TWS: TWS 3세대로, 중·소경 스풀에 최적화된 신형 컴팩트 턴어라운드 타입을 개발했습니다.
릴의 경량·컴팩트화에 크게 기여합니다.
SV concept: 고회전 시 돌출되는 인덕터 로터에 전용 소재를 배치했습니다.
본체 마그넷부의 자기장에 진입하면, 루어에 맞춰 적재적소에서 제동력이 발휘되도록 설계된 메커니즘입니다.
G1 듀랄루민 스풀: 슈퍼 듀랄루민 대비 1.3배, 마그네슘 대비 2배의 강도.
블랭킹 없이 박육화하여도 강도를 유지합니다.
G1 듀랄루민 드라이브 기어: DAIWA 베이트릴의 스풀 기술을 떠받쳐온 G1 듀랄루민을 드라이브 기어에 최초 적용.
또한 이전 STEEZ 대비 한 등급 더 큰 직경으로 내구성을 대폭 향상시켰습니다.
부드러운 권상감이 오래 지속됩니다.
고정밀 머신컷 에어메탈 하우징: 메인 하우징에는 에어메탈(마그네슘 합금)을, 세트 플레이트에는 알루미늄을 채용해 경량이면서도 고강성을 확보, 요동과 뒤틀림을 억제합니다.
회전 성능과 권상 성능 향상으로 직결됩니다.
제로 어저스터: 기계식 브레이크는 스풀의 백래시만 잡아주면 추가 조정이 필요 없습니다.
사용 루어별 최적 제동력은 마그 다이얼 조절만으로 완성됩니다.
최첨단 기술과 하이엔드 기능의 집약.
궁극의 머신 STEEZ, 10주년의 결정체.
초대 모델 출시 10년 뒤인 2016년, STEEZ는 마침내 2세대로 진화했습니다.
초대기 후반, 전 세계의 주목을 받은 혁신적 스풀 구조 ‘SV 메커니즘’을 탑재.
백래시를 거의 억제하면서, 초경량 베이트 피네스 클래스부터 빅베이트까지 폭넓게 커버합니다.
재질은 초경량 G1 듀랄루민을 채용한 Φ34mm 스풀로, 경량화와 고강도를 동시에 실현합니다.
Taturra와 NEW Zillion에 채용된 턴어라운드 타입 TWS도 탑재.
대구경 레벨와인더가 라인 방출을 방해하지 않아, 라인 수렴으로 인한 트러블을 억제하면서도 압도적 비거리와 프리폴 성능을 유감없이 발휘합니다.
특징
릴 핸들 크기 | 80 mm |
릴 핸들 방향 | Right |
릴 기어비 | 6.3 |
릴 무게 | 160 g |
릴 스풀 깊이 | 14 lb - 45~90 m ; 16 lb - 40~80 m |
릴 베어링 # +1 | 12 |
릴 드래그 포스 | 5 킬로그램 |
릴 권선 길이 | 67 cm |
상표 | DAIW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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