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WA Light Game X ICV 200H

선상부터 소물 낚시까지 폭넓게 커버하는 카운터 탑재 콤팩트 양축 릴

전 사이즈에 수심 카운터를 기본 탑재. 정확한 수심 선택이 조과로 직결되는 선상 낚시에서 진가를 발휘하는, 보트 라이트 게임 전 장르 대응의 결정판급 만능 콤팩트 릴입니다. 선상부터 소물 낚시까지 거의 모든 상황을 커버하는 올라운드 하이 퍼포머.

UTD (Ultimate Tournament Drag)
초기 드래그 걸림을 없애고, 조여도 끈적임 없이 안정적인 부드러움을 실현. 대물의 첫 질주를 매끈하게 따라가 라인 브레이크를 방지합니다. 정밀함과 강도를 겸비한 드래그. (이미지는 이해를 돕기 위한 예시입니다)

원푸시 ON 클러치
로드를 잡은 상태에서 엄지 하나로 클러치를 ON/OFF할 수 있는 원핸드 설계.

EVA 노브
사용성이 뛰어난 100mm 더블 핸들에 젖은 손에도 미끄럽지 않은 EVA 노브를 채용. (200 사이즈는 알루미늄 라운드 노브)

슈퍼 스풀 프리
스풀의 매끄러운 회전으로 미끼가 고속 하강해, 어군이 형성된 수심층에 신속히 도달합니다.

원심 브레이크
스풀 회전으로 발생한 원심력이 브레이크 슈에 작용하고, 슈와 외측 브레이크 링 사이의 마찰로 제동을 걸어줍니다. 숏 캐스팅에 적합합니다.

베이트 타이머
타이머 표시 기능으로 미끼 투하 타이밍을 정확히 파악해 경쾌한 템포로 공략할 수 있습니다.

알람 ON/OFF
알람 및 스위치 사운드는 ON/OFF 전환이 가능합니다.

ATD (Automatic Drag System)
부드럽게 시작해 대상어의 끌어당김에 맞춰 지속적으로 작동하는 신개념 드래그. 기존의 ‘라인 브레이크 방지 장치’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드래그를 적극 활용해 빠르고 안정적으로 랜딩하도록 개발되었습니다. 출발이 부드러워 라인 파손을 줄이고, 소프트한 작동으로 경계심을 낮춰 불필요한 몸부림을 억제. 특유의 점성 있는 제동감으로 낮은 설정에서도 한 번에 튀지 않도록 제어하며, 지속적인 저항을 줘 돌진 시에도 즉시 멈춰 줍니다. 즉, 파이팅 중 드래그 조정은 최소화하고 라인 브레이크를 방지하면서도 신속한 랜딩을 돕는 드래그입니다.

솔라 시스템
태양광 아래 솔라 패널이 생성한 전력으로 카운터를 표시합니다. 비나 구름 등으로 일사량이 부족해 발전이 어려울 때는 기존처럼 배터리로 구동되며, 이 에코 시스템이 배터리 수명을 획기적으로 연장합니다. (솔라 패널은 릴 전원 ON/OFF와 관계없이 발전합니다.)
*배터리 교체는 애프터서비스에서 수리 형태로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