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WA Steez LTD SV TW 1000HL

제품유형4550133072505
DAIWA Steez LTD SV TW 1000HL

개요

오랫동안 HYPERDRIVE 설계의 초기 퍼포먼스를 유지하도록 고안된 차세대 베이트캐스팅 릴을 소개합니다.
HYPERDRIVE Digigear를 탑재해 강성과 회전감을 한층 끌어올렸으며, HYPER ARMED HOUSING (Mg)로 바디를 경량화했습니다.
인기 플래그십 모델 STEEZ SV TW가 최신 테크놀로지를 풀로 장착한 베이트캐스팅 릴로 새롭게 선보입니다.
φ34mm SV BOOST 스풀을 채용해 라이트부터 헤비 루어까지 폭넓게 대응하며, 신규 BOOST 메커니즘으로 비거리 증가 등 캐스팅 성능과 캐스팅 정확도까지 함께 향상되었습니다.

HYPERDRIVE DESIGN
장기간 높은 초기 성능을 유지하기 위해 베이트(양축) 릴의 기본 성능 기준을 대폭 끌어올린 차세대 설계 콘셉트. Hyperdrive Design은 최대 네 가지 테크놀로지로 구성됩니다. HYPERDRIVE Digigear의 성능을 오래도록 부드럽게 유지하고, 강력하면서도 가벼운 권상을 돕는 Hyper Double Support. 내부 구조를 강하게 지지해 휨과 왜곡을 억제하는 Hyper Armed Housing. 가혹한 환경에서도 작동을 이어가며 염분에 의한 고착을 대폭 줄이는 절연 구조의 Hyper Tough Clutch. 이들 기술의 시너지가 어떤 필드에서도 안정적인 퍼포먼스를 지속 제공합니다.

HYPERDRIVE DIGIGEAR
강력하고 매끄러운 회전의 지속을 추구한 신규 설계 기어 시스템. 내구성과 직결되는 기어 치형의 모듈(크기)을 줄이지 않으면서도 맞물림률을 높인 DAIWA만의 기술로, 초기의 부드러움을 오랫동안 유지합니다.

HYPER DOUBLE SUPPORT
지속적인 부드러움과 강력하면서도 가벼운 권상을 실현하는 드라이브 서포트 시스템. 피니언 기어의 양단을 고정밀 볼 베어링 2개로 지지해, 핸들의 입력을 감쇠시키지 않고 하중 하에서도 강하고 가볍게 감아 올립니다.

HYPER ARMED HOUSING (FULL AL)
높은 강성과 정밀도로 내부 구조를 견고하게 지지해 정교한 권상감과 파워를 만들어내는 하우징 시스템. 필수 조건인 프레임에 금속 소재를 채용하고, 사이드 플레이트와 세트 플레이트까지 조합함으로써 기본 성능을 더욱 오래 유지·발휘하도록 했습니다.

HYPER TOUGH CLUTCH
수천, 수만 회의 슬라이드에도 변함없는 경쾌한 온/오프 성능을 제공하며, 염도가 높은 해수에서도 트러블이 극히 적은 클러치 시스템. 이 최첨단 절연 구조는 가혹한 염수 환경에서의 고착으로 인한 수리 건수를 당사 기존 대비 99%나 감소시켰습니다.

UTD (Ultimate Tournament Drag)
드랙이 작동을 시작할 때의 초기 걸림을 없애 끊김 없는 매끄러운 드랙을 구현하면서, 조일수록 최대 드랙 파워를 확보하는 Daiwa의 드랙 시스템입니다.

TWS (T-WING SYSTEM)
스풀 회전 속도가 가장 높은, 스풀 근접 라인 가이드 부의 저항을 대폭 저감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저항 감소로 비거리와 컨트롤이 향상될 뿐 아니라 폴링도 빨라지고 백래시가 줄어듭니다. 권상 시는 물론 캐스팅 시에도 새로운 레벨와인드의 가능성을 실현했습니다.

ZERO SHAFT
스풀을 하부에서만 지지하는 제로 샤프트 구조. 스풀 축을 생략해 불필요한 저항을 줄이고 이상적인 스풀 회전을 구현합니다.
즉, 캐스팅 성능을 최우선한 하이 아웃풋 엔진의 핵심입니다.

SV-Concept
Super versatile concept
어떤 상황, 어떤 루어에서도 트러블 없는 낚시를 실현합니다. 라이트부터 헤비까지, 근·중·장거리를 아우르는 전 루어 대응의 슈퍼 버서타일 브레이크 콘셉트. 조합 가능한 로드와 루어의 폭도 넓어 염수·담수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어종의 루어 낚시에 적합합니다.

Zero Adjuster
우선 ‘Zero Adjuster’를 맞춰 ‘제로 스풀 래틀’로 세팅하세요. 마그 브레이크의 진화로 이제는 마그 다이얼만으로 전 루어를 컨트롤할 수 있습니다.
‘Zero Adjuster’는 낚시 시작 전 ‘제로 세팅’으로 맞춰 두면 낚시 중에도 오동작 없이 쾌적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한 메커니즘입니다.
*‘제로 스풀 래틀’이란 스풀을 밀지 않고 약간의 유격(약 0.2 mm)을 남겨 둔 세팅을 뜻합니다.

SV BOOST
SV 컨셉은 Ver.2021로 진화, 캐스팅 후반의 ‘한 번 더’ 뻗는 연장을 실현
종래의 SV 스풀은 스풀이 고속 회전할 때 튀어나오는 인덕터 로터에 신소재를 배치하여 어떤 루어에도 알맞은 제동력을 발휘하는 브레이크 유닛이었습니다.
과하지도 약하지도 않은 안정된 제동력으로 언제나 안심 캐스팅을 보장하는 메커니즘으로 알려져 왔습니다.
DAIWA는 이러한 SV의 특징은 살리면서 캐스팅 후반의 추가 연장을 이뤄내는 스풀 ‘SV BOOST’를 개발하는 것을 다음 목표로 삼았습니다.

인덕터 로터가 고정된 Magforce가 항상 제동력을 받는 구조인 반면, SV는 인덕터 로터를 2단계(ON/OFF)로 제어하여 고회전 영역에서 제동을 걸고 곡선적으로 수렴시킵니다. SV BOOST는 캐스팅 후반에 더 약한 제동력으로 전환함으로써 ‘한 번 더’ 뻗는 비거리를 실현합니다.

SV 컨셉을 받쳐 온 SV 스풀 메커니즘은 한층 더 진화했습니다. 이것이 새로운 미래 표준, ‘SV BOOST’입니다.

종래의 SV 스풀은 관성모멘트가 작은 스풀에 과회전 시 큰 제동력을 받을 수 있는 인덕터 로터를 장착한 스풀 유닛을 뜻합니다. 라이트부터 헤비까지 폭넓은 루어와의 높은 호환성, 경량이면서 고정밀의 스풀 성능, 트러블이 적고 가벼운 캐스팅이 가능한 점으로 높은 평가를 받아 왔습니다.

하지만 새로운 메커니즘 SV BOOST는 단순한 스풀 유닛이 아닙니다. AIR 브레이크 시스템의 진화를 통해 스트레스 프리·버서타일이라는 콘셉트 자체를 한 단계 끌어올렸습니다.

가장 큰 특징은 인덕터 로터가 2단계로 돌출되어, 이른바 ‘3단계 제동력’으로 스풀 회전을 제어하는 메커니즘입니다. 기존 스트로크에 더해 코일 스프링 컨트롤로 한 단계의 예비 스트로크를 추가했습니다.

종래의 SV + AIR 브레이크 시스템은 ON과 OFF, 단 두 단계로만 스풀 회전을 제어합니다. 피네스 캐스트나 풀 캐스트 같은 고회전 상황에서는 인덕터 로터가 ON이 되어 즉시 돌출, 초반 속도를 제어합니다. 반대로 피칭 같은 저회전 상황에서는 돌출하지 않고 OFF 상태를 유지해, 경량 루어도 자력의 영향을 덜 받고 자유롭게 회전할 수 있습니다.
SV의 장점은 언제나 트러블이 적고 가볍게 던져도 시원하게 날아간다는 점. 실전 범용성이 넓은 배스 피싱에서 스트레스 프리한 성격이 현대 앵글러의 니즈를 충실히 만족시킨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제어가 두 단계뿐이다 보니, 루어가 수면에 닿기 직전까지 ON 상태가 지속되어 마지막 뻗는 구간에서 아쉬움이 남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가벼운 스풀 덕분에 고회전과 스트레스 프리한 제동은 가능하지만, 풀 캐스트에서는 트러블을 피하려 제동을 강하게 세팅하게 되는 경향이 있어 결과적으로 후반의 신장이 저하되기 쉽습니다.
DAIWA는 종래의 2단 ON/OFF 브레이크 구조를 변경했습니다. 브레이크 0과 2라는 양 극단 사이에 ‘브레이크 1’이라는 단을 추가해 총 3단 제동을 구현했습니다. 최소와 최대 제동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세 단으로 구성한 것이 SV BOOST의 기본 구조입니다.
SV BOOST의 인덕터 로터는 풀 캐스트 시 한 번에 브레이크 2, 즉 스테이지 3까지 도달합니다. 스풀이 분당 15,000rpm 이상의 회전에 들어가면 즉시 제동을 걸어 과회전을 억제합니다. 스풀 스타트 직후 오버 로테이션 존에서의 백래시를 먼저 차단하고, 이어지는 인덕터 로터의 동작이 핵심입니다.
기존의 2단 브레이크라면 수면에 닿기 직전에 ON에서 OFF로 전환되어 프리 회전에 들어갑니다. 그러나 SV BOOST는 궤적의 피크를 지난 후 루어 속도가 떨어지며 스풀이 다시 과회전하기 쉬운 ‘두 번째 백래시 존’을 제어하고, 그 직후 제동력을 1, 즉 스테이지 2로 전환해 과도한 제동을 억제합니다. 약 5,000rpm 영역에서는 약한 제동을 걸어 과도한 라인 방출을 방지하고, 수면 직전에는 완전히 OFF로 전환합니다. 강한 제어를 지속하지 않고 단계적으로 풀어 줌으로써 캐스팅 궤적 후반에서 또 한 번의 연장을 이뤄냈습니다.
또한 피네스 캐스트에서는 인덕터 로터가 브레이크 1, 즉 스테이지 2까지 제어하여 풀 캐스트 후반과 같은 최적의 제동을 유지합니다.
이 3단 구조야말로 SV BOOST의 가장 큰 강점입니다. 저rpm이든 고rpm이든 캐스트 입력에 따른 자동 제어로 후반의 트러블 없는 연장을 성공적으로 달성합니다. 비거리 테스트에서는 4% 향상을 확인했으며, 무엇보다 후반의 신장이 매끈한 캐스팅 감과 저궤도 캐스트의 정확도 향상으로 이어졌습니다.

SV BOOST는 3단계의 제동력을 발휘합니다. 풀 캐스트에서는 인덕터 로터가 브레이크 2로 돌출해 과도한 스풀 회전을 제어하고, 최고점을 지나 감속하면 브레이크 1로 다시 제어한 뒤 브레이크 0으로 떨어집니다. 마그 다이얼을 더 죄지 않아도 캐스팅 후반의 ‘한 번 더’ 연장에 기여합니다.

G1 DURALMIN SPOOL
by SV CONCEPT
경량과 강성을 겸비한 유니크한 존재.
마그네슘의 2배, 초초두랄루민의 1.3배 강도를 갖는 G1 듀랄루민이라 불리는 특수 알루미늄 합금. 초경량이면서 뛰어난 강성을 지녀 항공기 구조재와 정밀 기기에 쓰이는 경량 합금 중에서도 최상급 소재입니다. 동일 강도를 유지하면서 스풀의 라인 권선부를 블랭킹 가공 없이 얇게 할 수 있어 압도적인 경량화를 달성합니다. 경량이 가져오는 높은 회전 응답과, 높은 강성이 선사하는 압도적 회전 정밀도는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MAGNET BRAKE
자기 유도 전류로 회전을 최적 제어(일명 전자기 유도 브레이크)
DAIWA 고유의 전자기 유도 브레이크 시스템은 네오디뮴 자석을 소결해 만든 초강력 마그넷을 특별 설계해 사용합니다. 마그넷 유닛 내 서로 마주 보는 자석 사이에서 발생한 전류가 스풀에 장착된 전도체 ‘인덕터 로터’의 순수 회전에 반하는 전자기력을 만들어 제동력으로 이어지는 메커니즘입니다. 중요한 것은 자기력이 단순히 스풀 회전을 억누르는 것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특징

Reel Handle Size
85 mm
Reel Hand
Left
릴 기어비
7.1
릴 무게
160 g
릴 스풀 깊이
14 lb - 45~90 m ; 16 lb - 40~80 m
릴 베어링 # +1
12
릴 드래그 포스
5 킬로그램
릴 권선 길이
75 cm
상표
DAIWA
₩698 920,8
제품유형수량가격
0 ₩698 920,8
0 ₩698 920,8
0 ₩681 460,1
고객 리뷰 및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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