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리어 낚시를 마스터하려면 자연지와는 다른 독자적 전략과 테크닉, 그리고 전용 태클이 필요합니다. 에어리어 전용 스페셜 기어로 개발된 ‘PRESSO’라는 명칭은 이탈리아어에서 유래했습니다.
PRESSO 개발의 핵심은 얼마나 스마트하고 멋지게 낚시할 수 있는가에 대한 추구입니다. 이러한 미적 감성을 강조한 디자인은 태클을 세팅하는 순간 앵글러의 몰입감을 끌어올리고 강렬한 아이덴티티를 부여합니다. 제품 완성도에 대한 집념으로 새로운 스타일을 제안합니다. 소유하는 순간, 당신은 하나의 무브먼트가 됩니다.
감도와 경량화의 절대영역 그립은 중공(비어 있는) 구조의 고감도 카본으로 제작되어 초경량을 실현했습니다. 블랭크 진동의 공진이 손끝 감도를 극대화합니다. 블랭크와 마찬가지로 카본을 감아 만든 구조입니다.
블랭크는 플래그십 모델에 걸맞은 SVF Nano Plus를 채용. 슬렌더하고 가벼운 블랭크에 파워와 감도를 겸비했습니다.
차세대 AGS 차세대 경량·고감도 Air Guide System ‘AGS’는 R 프레임 가이드를 채용. 최적 직경과 포지션 선정으로 비거리·감도·트러블 프리 조작성을 높은 수준으로 구현했습니다.
SMT (Super Metal Top) 폴링과 바닥 상황에서 명확한 피드백을 제공합니다. 시각적 감도와 촉각적 감도의 밸런스를 맞췄습니다.
MEGATOP 경량 고감도를 한층 강화한 테크놀로지. 초대 PRESSO SVF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에 최신 토너먼트 스펙을 탑재했습니다. 중공 고감도 카본 그립이 상상 속 수중 세계를 현실로 끌어옵니다.
다음 스테이지로 이끄는 하이엔드 모델 새로운 시대를 여는 하이엔드 모델입니다.
Daiwa Technologies:
AGS 경량·고감도 AGS는 티타늄 대비 약 3배의 강성을 지닌 카본 프레임을 활용합니다. 라인을 타고 들어오는 미세 신호를 흡수 없이 블랭크에 직결 전달해 고감도를 실현합니다. 카본 경량화로 스윙 스피드가 올라가고 팁 떨림이 줄어 비거리와 컨트롤이 크게 향상됩니다.
SVF NANOPLUS 초고밀도 카본 SVF와 Toray의 Nanoalloy 테크놀로지를 결합해 더욱 뛰어난 강도와 경량성을 달성했습니다.
Expert Sense Simulation [ESS] 로드가 휠 때 반대 방향으로 돌아가려는 복원력이 생기는데, 이때 발생하는 ‘변형 에너지’는 로드 성능의 핵심입니다. 다이와는 이 에너지를 분석·설계하는 독자 시스템을 개발해 강점과 약점을 정량화하고, 앵글러의 감성 영역을 설계에 반영함으로써 원하는 로드에 더 가깝게 다가갑니다.
SMT (Super Metal Top) 초탄성 티타늄 합금 소재를 팁에 적용. 금속처럼 진동을 증폭시켜 카본으로는 얻기 힘든 감도를 제공합니다. 미세한 움직임에도 유연하게 휘어지는 섬세한 팁으로 손끝 피드백과 시인성 높은 입질 파악을 동시에 실현합니다.
MEGA TOP 섬유와 수지가 균일 분산된 카본 솔리드로 제작되어 모든 방향으로 균일하게 휘어집니다. 그 결과 일반 카본 솔리드 대비 강도가 비약적으로 향상됩니다. 미세하고 유연한 하이 테이퍼 팁 구현이 가능하며, 촉각적 감도와 시각적 입질 파악을 모두 제공합니다.
V-JOINT 접합부에 바이어스 구조의 카본 시트를 사용해 원피스 로드와 같은 왜곡 없는 아름다운 곡선을 만듭니다. 미적용 모델 대비 파워·강성·휨 복원 속도가 크게 향상되어 이상적인 액션을 구현합니다.
X45 캐스팅·액션·훅셋·파이팅 시 발생하는 비틀림을 억제하기 위해, 기존 0°/90° 구조에 더해 ±45°로 기운 ‘바이어스 크로스’를 감는 것이 최선임을 연구 끝에 도출했습니다. X45의 채용으로 트위스트를 효과적으로 억제하여 파워·조작성·감도가 비약적으로 향상됩니다.
Product Details
Hollow Lightweight High-Sensitivity Grip 초대 PRESSO SVF를 연상시키는 카본 그립이 한 단계 진화했습니다. 절대적 고감도와 경량화를 자랑하며, 타 브랜드와 차별되는 PRESSO만의 독창적 외관을 갖췄습니다. 강하게 쥐지 않아도 안정적으로 파지할 수 있는 직경 설계를 적용했으며, 포어 그립은 카본 아우터를 채용해 감도와 조작성을 더욱 끌어올렸습니다.
AGS (R Frame, C/N Rings) 경량·고강성 R 프레임과 박육·경량 C/N 링을 갖춘 ‘AGS’ 가이드를 채용했습니다. 가이드 세팅을 재정비하여 비거리는 물론 에스터 라인과의 사용성도 대폭 향상되었습니다.
Air Sensor Seat ‘네오-트래디셔널’로 불리는 경량·고감도 Air Sensor Seat를 탑재. 카본 그립과의 조합으로 초고감도를 선사합니다.
감도를 더욱 끌어올리다:
"Hollow High-Sensitivity Grip, SVF Nano Plus, AGS, Air Sensor Seat" 이 모든 요소의 시너지를 통해 이전 모델 대비 감도가 무려 48% 향상되었습니다.
ITEM INTRODUCTION:
55M-SMT: 차원을 넘는 바텀 감도 수퍼 쇼트 SMT를 장착한, 잡기 위해 태어난 어그레시브 로드. PE 라인과의 궁합이 탁월하며 라인 텐션을 조작하는 테크닉에 특히 적합해 디지털 리트리브와 리프트 & 폴에 이상적입니다. 루어가 얼마나 작동하는지, 바닥에 닿는 순간이 언제인지 마치 눈으로 보듯 생생하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탑워터 운용성도 뛰어납니다.
58L: 바텀 공략 스페셜 스텝 다트, 디자스, 아이언 플레이트 바이브레이션 등의 루어를 정교하게 조작해 모든 입질을 걸어내고 안정적으로 랜딩합니다. 5ft 8in 길이는 섬세한 액션을 가능하게 하며, 슬로우 테이퍼 액션이 파이팅 중 물고기의 움직임을 따라가 확실한 랜딩을 돕습니다. 에스터·PE 같은 저신장 라인과의 궁합도 뛰어납니다.
58ML-S: 2단 테이퍼 솔리드 팁 모델 투스텝 테이퍼 메가톱을 채용한 고감도 솔리드 팁 모델. 일반적으로 부드러운 솔리드 팁은 손끝 감도를 둔화시키기 쉽지만, 본 모델은 2단 테이퍼로 전례 없는 감도를 구현했습니다. 솔리드 팁의 본질적 성능으로 예민한 입질도 훅업으로 연결하며, 리트리브 중 마이크로 스푼의 액션도 효과적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510UL: 올라운드 스페셜 전례 없이 선명한 감도로 루어의 액션과 생동감을 손끝에서 느낄 수 있는 고감도 모델. 직진적인 테이퍼 설계로 스푼과 크랭킹 모두에서 높은 퍼포먼스를 발휘합니다.
61L: 고감도 크랭킹 로드 리트리브 중에는 부드러운 팁이 액션을 극대화하고, 단단한 베리가 리트리브 감·바이트·ヒ트 신호를 포착합니다. 버트는 파이팅에서 탄력 있게 받아내어, 한겨울 등 저활성 상황의 미세한 입질도 놓치지 않고 매끄럽게 랜딩으로 이어갑니다.
61ML: 다양한 테크닉을 아우르는 미드 웨이트 버서틸 1g 미만 스푼부터 크랭크, 미노우, 바텀 바이브레이션까지 폭넓은 루어를 커버합니다. 멀티 테이퍼 블랭크가 스푼 리트리브에서는 부드러운 팁 액션을, 미노우와 바텀 루어 컨트롤에는 충분한 텐션의 베리를 제공. 방류 직후의 강한 바이트도 확실히 훅업하며, 물고기의 움직임을 따라가 손쉬운 랜딩을 돕습니다.
510UL-S: 혹한·난조를 뚫는 메가톱 모델 에어리어 트라우트의 레전드 타츠야 타카다 감독 모델. 스푼 게임에서 터프 컨디션을 돌파하도록 설계된 섬세한 팁을 갖췄습니다. 방류 후 시간 경과나 급격한 수온 변화로 활성이 떨어진 상황에서도 입질을 효과적으로 포착. 민감한 메가톱이 루어의 변화를 시각적으로 전달하며, 트라우트가 경계 없이 흡입하도록 유도합니다. 마이크로 스푼과 경량 스푼에 특히 뛰어나며, 마이크로 크랭크의 데드 슬로우 리트리브도 무리 없이 소화합니다.
61L-S: 센시티브 버서틸 모델 PRESSO 프로 스태프가 기다려온 모델로, 저신장 라인과의 조합에서 진가를 발휘합니다. 섬세한 팁과 강한 베리의 조합이 트라우트의 주저 없는 흡입을 유도하고, 순간적인 바이트를 즉시 포착합니다. 조작성 좋은 테이퍼 세팅으로 어그레시브 리트리브와 바텀·탑 루어 운용에 모두 대응, 소형 미노우 플러그에도 적합합니다.
55XUL-S: 근거리 돌발 바이트 대응 모델 유연한 솔리드 팁과 매끈하게 휘어지는 베리가 훅이 빠지지 않게 안정적인 훅셋을 보장합니다. 마이크로 스푼 및 마이크로 크랭크와의 호환성이 뛰어납니다.
61MLF: 즉시 훅셋을 위한 어그레시브 모델 저신장 라인을 사용하여 섬세한 튜블러 팁과 강한 버트를 조합, 모든 바이트에 즉각 훅업합니다. 크랭킹은 물론 다양한 루어 운용에서 높은 범용성을 자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