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작성과 감도를 제공하는 경량 에어리어 로드 탄생

~ 200g 이하의 에어리어 태클 세계 ~

다이와는 독특한 사용감을 목표로 했습니다.
철저한 사용성의 결과로, 로드 단독으로 50g 이하를 달성했습니다. (61LB 제외)
가벼운 로드를 단순히 만드는 것은 가능하지만, 사용성과 강도를 희생하지 않고 가볍게 만드는 것은 어렵습니다.
그러나 다이와의 로드 제작 노하우는 이러한 어려운 미션을 쉽게 극복했습니다.
캐스팅, 루어 조작, 훅킹 성능, 랜딩 성능...
모든 기본 성능이 희생되지 않았습니다.
PRESSO 릴과 EXIST와 같은 경량 릴과 결합하면 전체 태클 무게가 200g 이하입니다.
한 번 잡으면 돌아올 수 없는 새로운 에어리어 트라우트 세계의 문이 열렸습니다.

짧은 솔리드와 다루기 쉬운 5.5ft 길이를 결합한 고감도 솔리드 모델입니다. 가벼운 스푼의 수영을 손으로 전달하는 감도와 마이크로 크랭크를 사용할 때의 좋은 느낌을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 "ZERO_SEAT" 무스트레스를 목표로

존재감을 잊을 수 있도록 "ZERO_SEAT"를 채택했습니다. 스피닝 모델은 경량, 조작성, 피팅감을 추구한 "컴팩트 핏"을 사용하고, 베이트 모델은 경량 감도와 팔밍 성능을 추구한 "캐비티 트리거"를 사용합니다.

■ 좋은 스윙과 고감도를 제공하는 "AGS" : 

가이드는 경량, 고강성, 문제없는 R형 프레임과 얇고 가벼운 C링 및 N링을 결합한 "AGS"를 장착하고 있습니다. 스윙 스루가 좋고 로드가 빠르게 수렴하여 고강성 프레임 덕분에 비거리 증가와 감도 향상의 장점이 있습니다.

■ 버트 그립리스 디자인 : 

디자인과 성능 모두에서 화려한 버트 그립을 제거한 디자인입니다. 끝 부분에는 알루미늄 캡이 사용되며 PRESSO 로고도 새겨져 있습니다. 레이싱, 경량, 신선함을 결합한 디자인입니다.

캐스팅, 루어 조작, 훅킹, 랜딩, 릴리스 등 모든 기본 작업을 가볍고 편안하게 수행할 수 있습니다.

기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