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WA Monster Torque Kuchibuto M-50

역사상 최고의 수준을 자랑하는 다이와 '몬스터 토크' 갯바위 낚싯대.

"몬스터 토크"는 다양한 지역의 유명 암초에서 거대 다금바리를 길들이기 위해 개발된 혁신적인 "네루 어택 바디 조정 낚싯대"입니다.

최신 낚싯대 디자인 기술과 다이와의 전문성을 결합하여 "물고기의 돌진을 길들이기 위한 굴곡"을 철저히 추구하며, "현장에서 물고기를 멈추는 유연성과 물고기를 떠 있게 하는 토크"를 완벽하게 구현합니다.

이 낚싯대는 캐스팅과 라인 조작 같은 기본 동작에서도 높은 차원에서 뛰어난 성능을 발휘합니다. 물고기가 걸리면 즉시 굴곡의 지점을 낚싯대의 본체로 이동시켜 독특한 길들이기 성능을 발휘합니다. 이 접근 방식은 "물고기가 몸부림치지 않게 차분하게 포획"하는 스타일에 중점을 두며, 새로운 제안 스타일을 실현합니다.

거대한 다금바리의 격렬한 돌진 중에도, 낚싯대는 효율적으로 충격을 흡수하여 럭셔리 카를 타고 있는 듯한 느낌을 제공하며, 낚시꾼의 손에 불필요한 부담을 주지 않고 안심되고 편안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몬스터 토크의 강력한 회복력 덕분에 낚싯대의 각도가 약간 틀어져도, 리더 라인이 끊어질 걱정이 거의 없습니다. 따라서 낚싯대를 똑바로 들기보다는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기울여 길게 굴곡을 사용하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즉시 굴곡과 회복력을 발휘하는 블랭크

전형적인 다이와의 경직성을 제거하고, 캐스팅과 라인 조작 같은 저하중 작업 시 조작성을 향상시키며, 물고기가 걸렸을 때 즉시 굴곡의 지점을 낚싯대 상단으로 이동시켜 회복력과 길들이기 능력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토크 = 불타는 빨강

몬스터 시리즈는 시리즈의 이미지 컬러인 다양한 각도에서 색상이 변하는 간섭색(오로라 컬러)과 갯바위 낚시꾼의 열정적인 혼에 어울리는 빨간 라메 디자인을 채택했습니다.

이 시리즈 모델에 사용된 기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