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WA Gekkabijin Tsuyukaze 50S #Yako Shirasu

밤에 피는 꽃은 더 빛나고 더 찬란해진다

2005년, DAIWA는 라이트 솔트워터 게임 전용 태클 시리즈의 원조, "Gekkabijin" (Moonlight Beauty)를 처음 선보였습니다.
달빛 아래 우아하게 피어나는 꽃처럼, Gekkabijin은 물속에서 춤추고, 그 빛 속에서 앵글러는 더욱 빛납니다.

이 태클은 다음과 같은 친숙한 대상어 공략을 위해 진화해 왔습니다:

• 아지(전갱이): 때로는 극도로 섬세한 접근이 요구됩니다.
• 대형, 영리한 록피시 메바루(mebaru): 암초나 해조류 사이에 몸을 숨기고 먹잇감이 다가오길 경계하며 기다립니다.

앵글러와 함께 끊임없이 진화하는 Gekkabijin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즐거움과 짜릿함을 선사합니다. 그 눈부신 광채는 라이트 솔트워터 게임의 세계를 앞으로도 계속 밝힐 것입니다.

Rintaro Iwasaki 감수

외해권 대형 메바루를 노리는 장타형 싱킹 펜슬

Rintaro Iwasaki의 감수 아래 탄생한, 외해권 대형 메바루 공략에 특화된 싱킹 펜슬 루어입니다.

• Packed Weight: 콤팩트한 50mm 바디에 액션 안정성을 해치지 않는 범위에서 가능한 한 최대의 중량을 탑재했습니다.
• Streamlined Design: 바디의 요철을 배제하고 테일을 테이퍼드 처리해 압도적인 비거리를 구현, 이 사이즈의 루어로는 닿기 어려웠던 포인트까지 공략이 가능합니다.

2-Way 액션

리트리브 속도에 따라 액션이 변합니다:

• Slow Retrieve: 하이피치 롤링과 강한 바디 플래싱으로 강력하게 어필합니다.
• Fast Retrieve: 롤링에 워블링이 더해져 넓은 범위를 빠르게 탐색합니다.
• On the Fall: 바디가 좌우로 흔들리며 하강하는 “shimmy fall”로 바이트 찬스를 놓치지 않습니다.

높은 프로파일의 플랫 사이드 바디는 미세한 액션에서도 물을 강하게 밀어내며, 롤링 시 발생하는 플래싱이 메바루를 강하게 유인합니다.

제품 특징

정교한 웨이트 배치

"Tsuyukaze" 모델은 하부에 4개의 웨이트를 분산 배치해, 과장되지 않은 안정적 액션을 유지합니다.

플랫 사이드 바디

• 플랫한 측면이 약한 액션에서도 물밀림을 강화합니다.
• 넓은 플랫 면이 더 강한 플래싱을 만들어 어필력을 높입니다.

슬림 테일 디자인

• 테이퍼드 테일이 공기 저항을 줄입니다.
• 비행자세 안정과 비거리 향상에 기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