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WA Gekkabijin SW Light Jig Head SS [Red Glow] 1.5g #4 (4pcs)
개요
밤에 피는 꽃은 더욱 눈부시게 빛납니다.
라이트 솔트워터 피싱을 위한 “Moonflower” 태클은 2005년 DAIWA 라인업에 처음 등장했습니다. 화려하게 만개한 꽃처럼 Moonflower가 춤추면, 앵글러도 함께 춤춥니다. Moonflower 태클은
익숙한 대상어이지만 때로 극도로 섬세한 어프로치를 요구하는 전갱이(아지), 그리고 바위 그늘이나 해조 사이에 몸을 숨기고 먹잇감이 다가오길 엿보는 영리한 대형 메바루까지 확실히 공략할 수 있도록 진화해 왔습니다. Moonflower는 앞으로도 앵글러와 함께 진화하며,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즐거움과 재미를 선사할 것입니다. Moonflower의 화려한 빛은 라이트 솔트워터 피싱의 무대를 계속 밝혀줄 것입니다.
SAXUS를 탑재해 놀라운 훅킹 성능을 구현했습니다. 아징에 이상적입니다.
라이트 SW 게임용 이 지그헤드는 배스, 트라우트, 쥐치 낚시에서 훅킹률을 비약적으로 끌어올린 표면 처리 기술 “Sakusus”를 적용했습니다. 최근 전갱이 낚시는 바닥권에서 루어를 리프트&폴시키며 미세한 입질을 걸어내는 운용이 주류입니다. 전갱이는 루어를 가볍게 빨아들이며 따라붙기 때문에 입질은 라인 텐션이 살짝 변하는 정도에 그치며, 이 타이밍을 놓치면 훅이 걸리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 지그헤드는 바늘 끝이 매우 예리해 전갱이가 빨아들이는 순간 자동으로 상악을 스치며 닿아 그대로 관통되는 오토 훅킹이 빈번히 일어납니다. 더불어 훅 표면의 매끄러움은 훅킹률을 높이는 데 그치지 않습니다. 강인하면서도 일부에서는 단단해 관통이 어렵다고 말하는 고강도 슈퍼 소프트 소재의 웜 중심부도 빠르고 깔끔하게 관통합니다.
이 지그헤드는 압도적인 관통력을 자랑하는 Sakusus 훅을 탑재했습니다. 탁월한 감도는 물론 슬립이 좋아 신소재 웜 세팅이 매우 수월합니다. 게다가 큰 라인 아이로 어두운 곳에서도 한 번에 라인을 꿰기 쉽습니다.
제품 소개
특징
후크/스냅 크기 | 4 |
싱커 무게 | 1.5 g |
상표 | DAIWA |
| 보너스 이름 | 할인 | 할인, % | 보너스 |
|---|---|---|---|
| 캐시백 5% | 0 | 1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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