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WA Emeraldas MX Ikametal OR63MLS-S/W

제품유형4550133339028
DAIWA Emeraldas MX Ikametal OR63MLS-S/W

개요

매혹적인 에메랄드 아이에 사로잡히다:

에메랄드빛 눈동자가 인상적인 아오리이카. 야간 낚시가 주류이던 초창기, DAIWA는 세계 최초의 에깅 전용 브랜드 Emeraldas를 탄생시켰습니다. 혁신적인 로드, PE 라인 최적화 릴, 그리고 진화한 에기까지… 이 브랜드는 주간 에깅이라는 장르를 정립했습니다. 그 중심에는 ‘완성도’에 대한 변함없는 집념이 있습니다. 높은 전문성의 DAIWA 개발진과 카리스마 테스터들은 에깅의 진화를 끊임없이 추구합니다. 에깅의 단순함과 깊이를 파고들며, 역설적 매력을 풀어내는 노력—모든 것은 에메랄드와의 조우를 위해.

하이퍼포먼스 이카메탈 베이직 라인업:

Emeraldas MX는 N(노세), K(카케), OR(오모리그) 세 가지 콘셉트의 이카메탈 베이직 로드를 선보입니다. X45로 반응성을 높이고, 시인성이 뛰어난 오렌지 도장의 Mega Top 팁을 채용해 경쾌한 조작감을 제공합니다. 베이트 모델은 경량의 ZERO-SEAT 캐비티 트리거, 스피닝 모델은 슬림 핏 Air Sensor Seat(다운록 방식)를 적용. V-JOINT와 HVF 기술을 탑재해 경량과 파워를 모두 갖췄습니다.

로드 구성:

  • N (Nose) 콘셉트: 수중에서 루어를 안정적으로, 쉽게 컨트롤하기 위한 기본기 지향 모델. 다양한 상황에 폭넓게 대응.
    • N60ULB-S TYPE-N "노세": 레귤러 테이퍼의 올라운드 모델로, 초심자부터 상급자까지 추천. 유연성으로 스테(루어) 움직임을 안정화합니다.
    • N65LB-S TYPE-N "노세": 한층 단단한 세팅으로 20~30호 클래스 스테를 폭넓게 운용. 노세 특유의 유연성을 유지해 다양한 상황에서 안정 컨트롤을 지원합니다.
  • K (Kake) 콘셉트: 예민한 팁과 강한 버트를 갖춘 패스트 테이퍼로, 능동적으로 입질을 유도하고 걸어내는 스타일.
    • K56ULB-S TYPE-K "카케": 섬세한 팁과 강력한 버트의 조합. 얕은 수심에서의 미세한 입질 포착에 최적, 섬세한 바이트를 노리는 앵글러에게 추천.
    • K60LB-S TYPE-K "카케": 예민한 팁과 강한 버트를 겸비한 올라운드. 적극적인 탐색과 컨트롤에 이상적입니다.
    • K60MLB-S TYPE-K "카케": 40호 클래스 스테 대응의 파워 모델. 깊은 수심이나 빠른 조류에서 돋보이는, 전용 테이퍼와 강력한 버트의 조합으로 독자 액션 구현.
  • OR (Omorigu) 콘셉트: 헤비 이카메탈과 오모리그 운용을 위한 모델로, 파워와 컨트롤을 양립.
    • OR63MLB-S TYPE-OR "오모리그" & 헤비 이카메탈: 오모리그와 40호 클래스 스테 운용에 강한 베이트 모델. 6.3ft 길이로 악조건에서도 뛰어난 컨트롤.
    • OR63MLS-S TYPE-OR "오모리그": 스피닝 모델. 입질 감지를 위한 섬세한 팁과 캐스팅·훅셋을 위한 강한 버트. 혼잡한 선상에 유리한 6.3ft.
    • OR70MLS-S TYPE-OR "오모리그": 다양한 상황에 대응하는 7ft 스피닝. 강한 버트로 캐스팅과 훅셋에 유리, 활용 범위가 넓습니다.

Daiwa Technology:

X45 다년간의 연구 끝에 다이와는 캐스팅·리트리브·훅셋·파이팅 등 동작에서 발생하는 트위스트를 억제하기 위해, 기존 구조(0°/90°)에 더해 카본 섬유를 ±45°로 감는 ‘45° 바이어스 크로스’가 최적이라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X45 적용으로 비틀림을 억제, 파워·조작성·감도를 대폭 향상시킵니다.

MEGA TOP Mega Top은 섬유와 수지가 균일 분산된 카본 솔리드로, 모든 방향에서 동일한 굽힘 강도를 제공합니다. 기존 카본 솔리드 대비 강도가 비약적으로 향상되며, 미세하고 유연한 하이 테이퍼 팁 구현이 가능해 촉각적 감도는 물론, 미약한 접촉까지 읽는 뛰어난 ‘시각 감도’를 제공합니다.

ZERO-SEAT Zero Seat은 릴 시트 설계 철학을 새롭게 정의, 물가에서의 시간을 온전히 즐길 수 있도록 ‘무스트레스’ 피싱을 지향합니다.

AIR SENSOR SEAT 카본 파이버를 함유한 Air Sensor Seat은 경량·고강도·고감도를 실현합니다. 로드의 용도에 맞춘 전용 설계로, 범용 릴 시트로는 얻기 어려운 탁월한 조작감을 제공합니다.

V-JOINT 조인트부에 바이어스 구조의 카본 시트를 적용해, 마치 원피스 로드처럼 자연스러운 벤딩을 구현. 미적용 로드 대비 파워·강성·복원력이 크게 향상되어 이상적인 로드 액션을 이끌어냅니다.

HVF Carbon 다이와는 카본 섬유의 탄성 향상과 섬유를 결합하는 수지(접착제)량 저감을 동시에 추구합니다. 고밀도 HVF(High Volume Fiber) 카본은 불필요한 수지를 최소화해 카본 섬유 밀도를 극대화합니다. 보다 근육질의 강한 소재로, 터프함과 강도를 중시하는 로드에 최적입니다.

Product Details:

■ 이카메탈에 최적화된 릴 시트 ZERO-SEAT 캐비티 트리거와 Air Sensor Seat 슬림 핏을 채용해 경량·쾌적한 조작성 확보. 경량화로 감도 또한 크게 향상됩니다. 상위기종 EX, AIR에 적용된 동일 시트를 사용합니다.

■ 에어 센서(슬림 핏)로 편안한 그립감

■ 버트 파워를 극대화하는 조인트 설계 로드 구성 최적화로 버트 섹션의 파워를 효율적으로 끌어내, 파이팅 퍼포먼스를 높입니다.

■ 안정적인 릴링을 위한 그립 엔드 겨드랑이에 고정해 안정적으로 감아 올릴 수 있도록 그립 엔드를 설계했습니다.

■ 오렌지+옐로우 바인딩으로 뛰어난 시인성(베이트 모델)

■ 폭넓은 베이트 모델 라인업

■ 제로 시트(캐비티 트리거)로 정밀 컨트롤

■ 트러블 억제 KW 가이드(베이트 모델)

■ 오렌지+옐로우 바인딩으로 뛰어난 시인성(스피닝 모델)

■ 세 가지 콘셉트: N, K, OR 현대 이카메탈·오모리그 씬을 아우르는 N(노세) 기본 모델, K(카케) 공세적 모델, OR(오모리그) 트렌드 대응 모델까지. 전국 다양한 필드를 커버하는 8종 라인업.

■ 최근 헤비 웨이트 트렌드 대응 전국적으로 확산된 이카메탈과 함께 리그가 무거워지고 다양화되는 흐름에 대응. 다이와 특유의 고감도는 유지하면서 20~40호 이카메탈 리그를 커버하는 아이템을 구성했습니다. 또한 기존에 없던 성능의 신규 K-MLB 모델을 개발했습니다.

Product Introduction:

N60ULB-S TYPE-N "노세" 액션 <br> 현대 이카메탈·오모리그 씬에 필요한 성능과 기술을 담은 Emeraldas MX의 베이직 모델. 레귤러 테이퍼의 ‘노세’ 표준기 N60ULB-S는 이카메탈의 핵심 길이·액션을 갖춘 올라운드 아이템으로, 다양한 상황에 대응합니다. 유연성이 수중의 스테를 안정화해 오징어가 물기 쉬운 자세를 만들어 줍니다. 파일럿 로드나 이카메탈 입문자 모두에게 추천.
N65LB-S TYPE-N "노세" 액션 <br> 현대 이카메탈·오모리그 씬에 필요한 성능과 기술을 담은 Emeraldas MX의 베이직 모델. 레귤러 테이퍼의 ‘노세’ N65LB-S는 보다 넓은 웨이트를 다루도록 살짝 더 단단하게 세팅. 20~30호 스테 운용 파워를 갖추었으며, 단단함 속에서도 노세 특유의 유연성을 유지해 리그를 안정적으로 컨트롤합니다. 다양한 상황에 폭넓게 대응.
K56ULB-S TYPE-K "카케" 액션 <br> 현대 이카메탈·오모리그 씬에 필요한 성능과 기술을 담은 Emeraldas MX의 베이직 모델. K56ULB-S는 패스트 테이퍼의 ‘카케’ 모델로, 능동적인 유인과 스트라이크 포착에 최적. 섬세한 팁과 강력한 버트가 결합되어 카케 특유의 뛰어난 조작성과 쇼트 로드의 민첩함을 제공합니다. 얕은 수심에서 더 많이, 더 섬세하게 노리는 앵글러에게 적합.
K60LB-S TYPE-K "카케" 액션 <br> 현대 이카메탈·오모리그 씬에 필요한 성능과 기술을 담은 Emeraldas MX의 베이직 모델. K60LB-S는 카케 라인의 중심이 되는 올라운드 모델로, 예민한 팁과 스펙을 뛰어넘는 버트 파워를 겸비. 리그를 정밀하게 조작하며, 적극적으로 걸어내는 테크니컬한 앵글러에게 추천.
K60MLB-S TYPE-K "카케" 액션 <br> 현대 이카메탈·오모리그 씬에 필요한 성능과 기술을 담은 Emeraldas MX의 베이직 모델. K60MLB-S는 최대 40호 스테까지 구동하는 파워 아이템. 카케 전용 테이퍼와 강한 버트의 조합으로 독자 액션을 실현합니다. 수심이 깊거나 조류가 빠른 상황에서 진가를 발휘.
OR63MLB-S TYPE-OR "오모리그" & 헤비 이카메탈 <br> 현대 이카메탈·오모리그 씬에 필요한 성능과 기술을 담은 Emeraldas MX의 베이직 모델. OR63MLB-S는 오모리그와 40호 스테를 여유 있게 구동하는 파워 아이템. 6.3ft 길이와 베이트 태클의 파워·조작성으로 헤비 리그도 매끄럽게 운용합니다. 일반적인 이카메탈 로드보다 긴 리어 그립을 적용해 고부하 상황에서도 안정적으로 지지.
OR63MLS-S TYPE-OR "오모리그" <br> 현대 이카메탈·오모리그 씬에 필요한 성능과 기술을 담은 Emeraldas MX의 베이직 모델. OR63MLS-S는 오모리그 리그 운용에 강한 파워 아이템. 오징어의 터치를 읽는 섬세한 팁과 캐스팅·훅셋에 적합한 버트 파워를 갖췄습니다. 혼잡하거나 소형 선상에서 유리한 6.3ft로 캐스팅 성능이 우수하며, 쇼트 로드 특유의 조작성도 뛰어납니다. 리어 그립을 길게 설계해 고부하에서도 안정 지지.
OR70MLS-S TYPE-OR "오모리그" <br> 현대 이카메탈·오모리그 씬에 필요한 성능과 기술을 담은 Emeraldas MX의 베이직 모델. OR70MLS-S는 오모리그 리그 운용에 뛰어난 파워 아이템. 터치를 읽는 섬세한 팁과 캐스팅·훅셋에 유리한 버트 파워를 갖췄습니다. 다재다능한 7ft 길이는 대형 선상에서의 롱캐스트나 저킹 폭 조절에 유리한 올라운더입니다.

특징

로드 유형
관절
로드 섹션(개)
2
로드 길이
191 센티미터
로드 폐쇄 길이
100 센티미터
막대 무게
80 g
로드 중량 하중(No.)
40~150/10~40
로드라인
PE # 0.4~1.0
로드 팁/버트 직경
0.8/9.4mm
로드 재질
Carbon Content (%): 94
상표
DAIWA
확정 예정
제품유형수량가격
0 ₩0
0 ₩280 460
고객 리뷰 및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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