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WA Emeraldas MX Ikametal N65LB-S/W
개요
매혹적인 에메랄드 아이에 사로잡다:
에메랄드빛 눈동자가 인상적인 아오리이카는 누구나 한눈에 매료시킵니다. 야간 낚시가 주류이던 시절, DAIWA는 세계 최초의 에깅 전용 브랜드 Emeraldas를 론칭했습니다. 혁신적인 로드, PE 라인 최적화 릴, 그리고 독창적인 에기(egi)까지—이 브랜드는 데이 에깅이라는 장르를 개척해 왔습니다. 그 중심에는 흔들림 없는 완성도에 대한 집념이 있습니다. 에깅에 일가견이 있는 DAIWA 개발팀과 카리스마 넘치는 테스터들이 끊임없이 진화를 추구합니다. 단순하면서도 깊이 있는 에깅의 매력, 그 역설적인 본질을 파고드는 이 노력은 모두 ‘에메랄드’와 마주하기 위해서입니다.
하이퍼포먼스 이카메탈 베이식 모델:
Emeraldas MX는 N(노즈), K(카케), OR(오모리그) 세 가지 콘셉트로 구성된 고성능 이카메탈 베이식 로드를 선보입니다. 반응성을 높이는 X45와 시인성이 뛰어난 오렌지 컬러의 Mega Top 초릿대를 채용해 경쾌한 조작감을 제공합니다. 베이트 모델에는 경량 ZERO-SEAT 캐비티 트리거, 스피닝 모델에는 다운록 방식의 슬림 핏 Air Sensor Seat를 적용. V-JOINT와 HVF 기술로 경량과 파워를 동시에 실현했습니다.
로드 상세:
- N(노즈) 콘셉트: 수중에서 채비를 안정적이고 쉽게 컨트롤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폭넓은 상황에 대응.
- N60ULB-S TYPE-N "Nose" 모델: 입문자부터 숙련자까지 모두를 위한 레귤러 테이퍼의 올라운더. 유연한 액션으로 채비를 안정적으로 운용.
- N65LB-S TYPE-N "Nose" 모델: 20–30号 클래스까지 폭넓은 웨이트 대응을 위해 약간 더 단단하게 설계. 유연함을 유지해 다양한 상황에서 안정적인 컨트롤 가능.
- K(카케) 콘셉트: 예민한 초릿대와 강력한 버트를 갖춘 패스트 테이퍼로 적극적인 입질 유도에 특화.
- K56ULB-S TYPE-K "Kake" 모델: 섬세한 팁과 강한 버트의 조합으로 얕은 수심에서의 미세 입질 감지에 최적. 예민한 입질을 노리는 낚시에 추천.
- K60LB-S TYPE-K "Kake" 모델: 예민한 팁과 강한 버트를 갖춘 올라운드 모델. 적극적인 입질 포착과 컨트롤에 탁월.
- K60MLB-S TYPE-K "Kake" 모델: 40호 클래스 대응의 파워풀 모델. 깊은 수심이나 빠른 조류에서 특정 테이퍼와 강한 버트로 독특한 액션 구현.
- OR(오모리그) 콘셉트: 헤비 이카메탈 및 오모리그에 최적화된 파워와 컨트롤의 조화.
- OR63MLB-S TYPE-OR "Omorigu" & Heavy Squid Metal: 오모리그와 40호 클래스 채비에 맞춘 파워 베이트 모델. 길이 6.3ft로 거친 상황에서도 우수한 컨트롤.
- OR63MLS-S TYPE-OR "Omorigu": 예민한 초리로 입질을 읽고, 강한 버트로 캐스팅과 훅셋을 지원하는 스피닝 모델. 혼잡한 선상에도 유리한 6.3ft.
- OR70MLS-S TYPE-OR "Omorigu": 다양한 상황을 커버하는 7ft 스피닝 모델. 캐스팅과 훅셋을 뒷받침하는 파워풀 버트 채용.
N65LB-S TYPE-N (Nose action)
현대 이카메탈과 오모리그에 대응하는 Emeraldas MX의 베이식 모델.
‘노즈’ 액션의 표준인 레귤러 테이퍼를 채용했습니다.
N65LB-S는 싱커 웨이트 범위를 넓히기 위해 약간의 반발력을 더해 20–30号 클래스 채비를 여유 있게 컨트롤할 수 있는 파워를 확보했습니다.
파워를 끌어올리면서도 ‘노즈’ 모델 특유의 유연한 액션을 유지해 채비 안정 운용이 가능합니다.
넓은 웨이트 대응력으로 다양한 상황에 적합합니다.
Daiwa Technology:
X45 다년간의 연구 끝에 DAIWA는 캐스팅, 리트리브(회수), 훅셋, 파이팅 등 동작에서 발생하는 트위스트를 억제하려면 기존 구조(로드에 대해 0°/90°)에 더해 45° 바이어스 크로스(±45°로 배치한 카본 섬유)를 감는 것이 최적이라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X45 적용으로 비틀림을 억제해 파워, 조작성, 감도를 크게 향상시킵니다.

MEGA TOP Mega Top은 섬유와 수지가 균일하게 분산된 카본 솔리드로, 모든 방향에서 균등한 굽힘 강도를 제공합니다. 기존 카본 솔리드 대비 비약적으로 향상된 강도를 확보했으며, 미세하고 유연한 하이 테이퍼 초릿대를 구현해 촉각적 감도는 물론, 미세한 입질도 읽어내는 시각적 감도까지 뛰어납니다.

ZERO-SEAT ZERO-SEAT는 릴시트의 새로운 설계 철학을 제시합니다. 물가에서의 시간을 온전히 즐길 수 있도록 스트레스 프리한 사용감을 목표로 합니다.

AIR SENSOR SEAT 카본 섬유를 함유한 Air Sensor Seat는 경량·고강도·고감도를 실현합니다. 로드의 용도에 맞춰 전용 설계된 릴시트로, 범용 릴시트로는 얻기 어려운 조작 감각을 제공합니다.

V-JOINT 로드 조인트부에 바이어스 구조의 카본 시트를 적용해 원피스에 가까운 자연스러운 벤딩을 실현합니다. 비적용 로드 대비 파워와 강성, 휘어짐에서의 복원력이 크게 향상되어 이상적인 로드 액션을 구현합니다.

HVF Carbon DAIWA는 카본 섬유의 탄성 향상과 섬유를 결합하는 수지(접착제) 저감을 동시에 추구합니다. 고밀도의 HVF(High Volume Fiber) Carbon은 불필요한 수지를 최소화해 카본 섬유 밀도를 극대화합니다. 보다 근육질의 강한 소재로, 터프함과 강도를 중시하는 로드에 최적입니다.

Product Details:
■ 이카메탈에 최적인 릴시트 ZERO-SEAT Cavity Trigger와 Air Sensor Seat Slim Fit을 채용, 경량과 쾌적한 그립감을 동시에 달성했습니다. 경량화로 감도 또한 크게 향상됩니다. 해당 릴시트는 EX, AIR 등 상위 기종과 동일 사양입니다.

■ 에어 센서(슬림 핏)로 편안한 그립

■ 버트 파워를 극대화하는 조인트 설계 버트부의 파워를 효과적으로 이끌어내도록 설계되어 실전 성능을 높입니다.

■ 안정적인 릴링을 돕는 그립 엔드 겨드랑이에 안정적으로 고정해 꾸준한 권사가 가능합니다.

■ 오렌지 + 옐로우 실로 뛰어난 시인성(베이트 모델)

■ 다양한 베이트 모델 라인업

■ ZERO-SEAT(캐비티 트리거)로 정밀 컨트롤

■ 트러블에 강한 KW 가이드(베이트 모델)

■ 오렌지 + 옐로우 실로 뛰어난 시인성(스피닝 모델)

■ 세 가지 콘셉트: N, K, OR N(노즈) 모델은 베이식 이카메탈, K(카케) 모델은 공격적인 운용, OR(오모리그) 모델은 인기가 높아지는 오모리그 테크닉을 커버. 전국 다양한 필드를 아우르는 8종 라인업입니다.

■ 최근 헤비 웨이트 트렌드에 대응 이카메탈이 전국적으로 확산됨에 따라 채비가 헤비화·다양화되었습니다. DAIWA 특유의 높은 감도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20–40号 클래스의 이카메탈 채비까지 대응하는 아이템을 확충. 더불어 지금까지 없던 성능의 신규 K-MLB 모델을 추가했습니다.

특징
로드 유형 | 관절 |
로드 섹션(개) | 2 |
로드 길이 | 196 센티미터 |
로드 폐쇄 길이 | 103 센티미터 |
막대 무게 | 80 g |
로드 중량 하중(No.) | 30~115/8~30 |
로드라인 | PE # 0.4 ~ 1.0 |
로드 액션 | NA |
로드 팁/버트 직경 | 0.8/8.9mm |
로드 재질 | Carbon Content (%): 93 |
상표 | DAIWA |
이 제품에 대한 첫 번째 리뷰를 작성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