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WA Emeraldas MX Ikametal K60LS-S/W
개요
매혹의 에메랄드 아이에 사로잡히다:
에메랄드빛 눈동자가 인상적인 무늬오징어(아오리이카)는 만나는 이들을 매혹합니다. 야간 낚시가 일반적이던 초창기, DAIWA는 에깅 전용 브랜드 Emeraldas를 세계 최초로 출범시켰습니다. 혁신적인 로드, PE 라인 최적화 릴, 그리고 진화한 에기까지—이 브랜드는 주간 에깅이라는 장르를 정립했습니다. 그 중심에는 완성도를 향한 변함없는 집념이 있습니다. 탁월한 전문성을 지닌 DAIWA 개발팀과 카리스마 있는 테스터들은 에깅의 진화를 끝없이 추구합니다. 단순하면서도 깊이 있는 에깅의 세계를 파고들어, 역설적 매력을 풀어내며—오로지 에메랄드를 만나기 위해.
고성능 이카메탈 베이직 모델:
Emeraldas MX는 N(노즈), K(카케), OR(오모리그)라는 세 가지 콘셉트의 고성능 이카메탈 베이직 로드를 선보입니다. X45 적용으로 향상된 반응성, 시인성을 높인 오렌지 컬러의 Mega Top 팁을 탑재해 경쾌한 조작감을 제공합니다. 베이트 모델에는 경량의 ZERO-SEAT 캐비티 트리거를, 스피닝 모델에는 다운락 방식의 슬림 핏 Air Sensor Seat를 채용했습니다. 여기에 V-JOINT와 HVF 기술까지 더해, 경량과 파워를 완벽히 양립했습니다.
로드 라인업:
- N(노즈) 콘셉트: 수중에서 루어를 안정적이고 쉽게 컨트롤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폭넓은 상황에 대응.
- N60ULB-S TYPE-N "Nose" Model: 레귤러 테이퍼의 올라운드 모델로 초보부터 베테랑까지 모두 만족. 유연한 블랭크가 루어를 안정적으로 움직입니다.
- N65LB-S TYPE-N "Nose" Model: 한층 탄탄한 세팅으로 20~30호급 웨이트까지 폭넓게 대응. 유연함을 유지해 다양한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컨트롤을 제공.
- K(카케) 콘셉트: 민감한 팁과 강력한 버트의 패스트 테이퍼로 바이트를 적극 유도하는 액티브 스타일.
- K56ULB-S TYPE-K "Kake" Model: 섬세한 팁과 파워 버트의 조합으로 얕은 수심과 미세 바이트 감지에 탁월. 예민한 입질을 노리는 앵글러에게 추천.
- K60LB-S TYPE-K "Kake" Model: 민감한 팁과 파워 버트를 겸비한 올라운드 모델. 능동적 바이트 포착과 컨트롤에 이상적.
- K60MLB-S TYPE-K "Kake" Model: 40호급 웨이트 대응의 파워 모델. 깊은 수심이나 빠른 조류에 강하며, 전용 테이퍼와 강한 버트가 유니크한 액션을 구현.
- OR(오모리그) 콘셉트: 헤비 이카메탈과 오모리그 운용에 초점을 맞춘 파워와 컨트롤의 조화.
- OR63MLB-S TYPE-OR "Omorigu" & Heavy Squid Metal: 오모리그 및 40호급 대응의 파워 베이트 모델. 6.3ft 길이로 터프 컨디션에서도 뛰어난 컨트롤.
- OR63MLS-S TYPE-OR "Omorigu": 스피닝 모델로, 바이트를 읽는 섬세한 팁과 캐스팅·훅셋을 받쳐주는 강한 버트를 채용. 혼잡한 선상에서 유리한 6.3ft 길이.
- OR70MLS-S TYPE-OR "Omorigu": 7ft 스피닝 올라운드 모델. 캐스팅과 훅셋을 뒷받침하는 파워 버트로 다양한 상황에 대응.
K60LS-S TYPE-K (훅킹 액션)
중경장 훅킹 모델의 스피닝 버전.
프리폴을 통해 경량 지그를 목표 수심까지 빠르게 진입시키는 설계.
폭넓은 웨이트에 대응하며, 스피닝 전용의 캐스트&커브폴 테크닉도 완벽 소화.
Daiwa Technology:
X45 다년간의 연구 끝에, 캐스팅·리트리브·훅셋·파이팅 등 동작 시 발생하는 비틀림을 억제하려면 기존 구조(0°/90°)에 더해 로드에 ±45°로 카본을 감는 바이어스 크로스가 최적임을 확인했습니다. X45 적용은 트위스트를 억제해 파워, 조작성, 감도를 비약적으로 향상시킵니다.

MEGA TOP Mega Top은 섬유와 수지가 균일 분산된 카본 솔리드로, 모든 방향에서 균일한 굽힘 강도를 제공합니다. 기존 카본 솔리드 대비 비약적인 강도를 실현하며, 가늘고 유연한 하이 테이퍼 팁 구현이 가능해 촉각적 감도는 물론 미세한 입질까지 읽어내는 시각적 감도도 뛰어납니다.

ZERO-SEAT Zero Seat는 물가에서의 시간을 온전히 즐길 수 있도록 스트레스를 최소화하는 새로운 설계 철학의 릴시트입니다.

AIR SENSOR SEAT 카본 섬유를 포함한 Air Sensor Seat는 경량·고강도·고감도를 실현합니다. 로드 용도에 맞춘 전용 설계로 범용 릴시트와는 차별화된 조작감을 제공합니다.

V-JOINT 조인트부에 바이어스 구조 카본 시트를 적용해 원피스에 가까운 매끄러운 벤딩을 구현했습니다. 미적용 로드 대비 파워·강성·복원력이 크게 향상되어 이상적인 로드 액션을 발휘합니다.

HVF Carbon 카본 섬유의 탄성을 높이는 동시에 섬유를 결합하는 수지(접착제) 사용을 줄였습니다. 고밀도 HVF(High Volume Fiber) 카본은 과잉 수지를 최소화해 카본 섬유의 밀도를 극대화합니다. 더 근육질의 파워풀한 소재로, 터프니스와 강도를 중시하는 로드에 최적입니다.

Product Details:
■ 이카메탈에 최적화된 릴시트 ZERO-SEAT 캐비티 트리거와 Air Sensor Seat 슬림 핏을 채용해 경량화와 쾌적한 핸들링을 실현. 두 릴시트 모두 경량화에 따른 감도 향상이 두드러지며, 상위 모델 EX·AIR과 동일 사양입니다.

■ 에어 센서(슬림 핏)로 편안한 그립

■ 버트 파워를 극대화하는 조인트 설계 버트 섹션의 파워를 최적으로 이끌어내어 파이팅 성능을 향상합니다.

■ 안정적인 릴링을 돕는 그립 엔드 겨드랑이에 고정해 안정적으로 감아 올릴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 오렌지+옐로우 실로 뛰어난 시인성(베이트 모델)

■ 베이트 모델 풀 라인업

■ 제로 시트(캐비티 트리거)로 탁월한 컨트롤

■ 트러블에 강한 KW 가이드(베이트 모델)

■ 오렌지+옐로우 실로 뛰어난 시인성(스피닝 모델)

■ 3가지 콘셉트: N, K, OR N(노즈) 모델은 베이직 이카메탈, K(카케) 모델은 공격적인 전개, OR(오모리그) 모델은 인기가 급상승 중인 오모리그 대응으로 최신 이카메탈·오모리그 씬을 폭넓게 커버합니다. 전국 다양한 필드를 아우르는 8가지 모델을 라인업.

■ 최근 헤비 웨이트 트렌드에 완벽 대응 전국적으로 이카메탈이 확산되며 리그가 더 무겁고 다양해졌습니다. DAIWA 특유의 뛰어난 감도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20~40호급 이카메탈 리그까지 커버하는 아이템을 갖추었습니다. 또한 기존에 없던 영역을 메워 줄 신규 K-MLB 모델도 새롭게 개발되었습니다.

특징
로드 유형 | 관절 |
로드 섹션(개) | 2 |
로드 길이 | 183 센티미터 |
로드 폐쇄 길이 | 96 센티미터 |
막대 무게 | 77 g |
로드 중량 하중(No.) | 30~115/8~30 |
로드라인 | PE # 0.4 ~ 1.0 |
로드 액션 | NA |
로드 팁/버트 직경 | 0.8/7.4mm |
로드 재질 | Carbon Content (%): 88 |
상표 | DAIWA |
이 제품에 대한 첫 번째 리뷰를 작성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