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WA Emeraldas Air IkaMetal K410LB-S

경량을 극한 추구한 이카메탈 오모리그 하이 스탠다드 모델.

• AIR라는 이름 그대로 경량화를 추구한 이카메탈 오모리그 하이 스탠다드 모델.
• N(태워 낚는), K(걸어 낚는), OR(오모리그) 세 가지 콘셉트로 개발.
• 경량·초감도 "AGS".
• 반응성을 높이는 X45.
• AIR의 경쾌함을 살린 메가톱(시인성 높은 오렌지 도색).
• EME EX IM에서 호평받은 경량 ZERO₋SEAT 캐비티 트리거(베이트 모델).
• 에어 센서 시트 슬림 핏 다운록 사양(스피닝 모델).
• 이음새가 자연스러운 V-JOINT(센터 컷 2피스).
• 경량과 파워의 융합 HVF Nano Plus.

Emeraldas AIR IkaMetal OR70MLS-S :

오모리그 스피닝 모델

초경량이면서도 무거운 리그를 다룰 수 있는 조작성과 강도를 갖춘 오모리그 모델로, 섬세한 팁이 입질을 예민하게 전달하고 확실히 걸어낼 수 있습니다. 길이는 표준 7ft로 설정해 선상 발판이 높은 상황에서도 캐스팅이 수월하며, 폭넓은 저킹 조절로 활용 범위가 넓은 범용형입니다.

■ 태워 낚는, 걸어 낚는, 오모리그 세 가지 콘셉트 전개

현대 이카메탈 및 오모리그 씬을 커버하는 3가지 콘셉트와 6가지 라인업. 최근 각광받는 오모리그 OR도 풀 라인업으로 대응합니다. 주력 스피닝 모델에 더해 베이트 모델도 마련했습니다.

■ 팁에는 과감히 “메가톱” 채용

AIR 콘셉트를 철저히 구현하기 위해 경량화에 집착,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무게(N65LB-S: 71g)를 달성했습니다. 더불어 자중뿐 아니라 날카로운 조작성까지 확보하고자 카본 솔리드 메가톱을 과감히 채택. 무게감이 사라진 듯한 AIR 특유의 작동 감각은 EX와는 또 다른 매력을 지니며 완성도가 뛰어납니다.

■ 릴 시트

경량과 그립감을 동시에 살린 ZERO₋SEAT 캐비티 트리거와 에어 센서 시트 슬림 핏을 채용. 두 릴 시트 모두 경량화 덕분에 감도를 크게 향상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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