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WA 22 Exist LT2000S-P

제품유형4550133109379
DAIWA 22 Exist LT2000S-P

개요

소형 스피닝 릴에 요구되는 기능과 미학. 다이와 장인의 집념이 빚어낸 결정체, 그것이 EXIST입니다.
그 핵심 기술은 “AIRDRIVE DESIGN”. 다음 세대 스피닝 릴의 설계 콘셉트로, 앵글러가 루어를 뜻대로 조종하고자 하는 욕구를 추구합니다. AIRDRIVE DESIGN은 최대 네 가지 기술로 구성됩니다. 그중 상징적인 기술이 Air Drive Rotor. 손끝을 설레게 하는 경쾌한 회전감을 실현합니다. 여기에 상상 이상의 견고함을 구현하는 모노코크 바디가 더해져, 비틀림에 강한 안정적 회전의 근원이 됩니다. 견고한 바디로 보호되는 TOUGH DIGIGEAR는 극도로 저소음에 가까운 회전을 위해 특별 표면 처리를 적용, 기어 경도를 높여 완성도를 끌어올렸습니다. 다이와만의 방수·내구 기술 MAGSEALED(마그실드)를 피니언과 라인 롤러부에 적용하고, 드라이브 기어 양단에는 MAGSEALED 볼 베어링을 채용해 높은 방수 성능을 확보했습니다(SF 모델은 피니언부 1곳만 적용). 드랙은 물고기의 당김에 따라 매끄럽게 작동을 지속하는 ATD의 특성은 그대로, 초기 응답을 높인 ATD TYPE-L을 탑재해 라이트 라인 사용 시에도 안심하고 파이팅할 수 있습니다.
이 성능을 단순한 도구를 넘어 앵글러와 연결되는 존재로 만들기 위해, EXIST는 디자인과 서비스에도 마음을 담았습니다. 쇼어든 오프쇼어든 어떤 필드에도 조화되는 퓨어한 디자인. 오래도록 안심하고 쓸 수 있는 사용자 지원. 이 모든 것은 루어 피싱의 미래를 여는 선구자가 되기 위함입니다.

AIRDRIVE DESIGN
AIRDRIVE DESIGN은 앵글러가 원하는 대로 루어를 컨트롤하고자 하는 욕구를 추구한 차세대 스피닝 릴 설계 콘셉트입니다. AIRDRIVE DESIGN은 최대 네 가지 기술로 구성됩니다. 경쾌한 권상과 하이 레스폰스 회전을 만들어내는 Air Drive Rotor, 가볍고 트러블에 강한 Air Drive Bail, 불필요한 소재를 한계까지 덜어낸 박육 설계의 Air Drive Spool, 그리고 메인 샤프트를 고정밀 컬러로 지지하고 피니언 기어와 비접촉 구조를 이룬 Air Drive Shaft가 그 조건입니다. 고부하 상황에서도 회전 노이즈를 극소화하며 가벼운 권상을 가능케 합니다. 이러한 요소들과 릴 무게 밸런스 향상의 시너지가 높은 조작성을 구현합니다.
*LT 모델은 AIRDRIVE ROTOR, AIRDRIVE BAIL, AIRDRIVE SPOOL, AIRDRIVE SHAFT를 탑재. SF 모델은 AIRDRIVE ROTOR, AIRDRIVE BAIL, AIRDRIVE SPOOL을 탑재. 리니어 샤프트 사양.

AIRDRIVE ROTOR
다이와의 독자 이론으로 구체에서 도려낸 듯한 새로운 형상을 도출하고, 그 속에서 불필요한 소재를 철저히 덜어냄으로써 강성을 유지한 채 대폭 경량화를 달성했습니다. 릴의 경쾌함이 비약적으로 향상되어 조작성과 감도가 크게 높아집니다.

AIRDRIVE BAIL
에어드라이브 베일은 강성과 경량화를 양립하는 중공 파이프 구조를 채택했으며, 필요 강도를 유지하면서 지름을 더욱 슬림하게 만들어 추가 경량화를 실현했습니다. 베일 각도는 베일에서 라인 롤러로 라인이 더욱 매끄럽게 넘어가도록 최적화. 한층 가벼워지고 트러블은 더욱 억제되었습니다.

AIRDRIVE SPOOL
불필요한 소재를 배제한 박육 설계로 경량화. 스풀 스커트의 박육화와 내부 중공화가 핵심입니다. 가벼워진 스풀은 권상과 캐스팅을 더욱 경쾌하게 만듭니다. 또한 작동 저항을 낮춘 드랙 사운드 메커니즘으로 드랙 개시 시 응답성이 향상됩니다.

AIRDRIVE SHAFT
메인 샤프트와 피니언의 비접촉 구조, 마찰을 줄인 리니어 샤프트에 더해 피니언 양단을 브래킷으로 지지하여 입력 파워를 효율적으로 토크로 전환합니다. 또한 메인 샤프트를 고정밀 컬러로 지지해 회전 노이즈를 극소화합니다.
*LT 모델 한정, SF 모델 제외.

MONOCOQUE BODY
강력하고 내구성 높은 기술, 모노코크 바디. 종래 스피닝 릴은 본체와 바디 커버로 드라이브 기어 양단을 지지하고 여러 개의 나사로 고정했습니다. 정밀도와 강성을 한층 끌어올리기 위해, 모노코크 바디는 바디 커버를 없애고 고정밀 플레이트를 본체에 직접 체결하여 기어를 고정합니다. 이를 통해 기어 지지 정밀도는 물론 강성과 기밀성이 향상됩니다. 더불어 나사가 차지하던 공간을 활용해 드라이브 기어를 최대 사이즈로 확대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모노코크는 MONO(하나) - COQUE(쉘)라는 뜻. 단일 쉘의 강성을 상징하는 완전 신형 구조가 릴의 상식을 뒤바꿉니다.

MAG SEALED
DAIWA의 독자 방수 구조가 자기 유체(마그 오일)로 바디와 로터 사이의 틈에 벽을 형성, 해수와 먼지 등의 유입을 차단합니다.
*LT 모델: 드라이브 기어 양단, 피니언, 라인 롤러의 3곳에 적용(풀 마그실드 사양). *SF 모델: 피니언 1곳만 적용, 피네스 성능 중시.

TOUGH DIGIGEAR
가혹한 환경을 버티려면 릴의 심장이 강해야 합니다. “TOUGH DIGIGEAR”가 매끄러운 회전을 더 오래 지켜줍니다.

ATD TYPE-L
ATD는 물고기의 당김에 따라 부드럽게 작동을 지속합니다. ATD TYPE-L은 초기 응답을 한층 개선. 매끄러운 스타트와 추종성을 추구하여 드랙 세팅 걱정 없이 파이팅에 몰입할 수 있습니다.

LC-ABS (Long Cast ABS)
ABS II의 접촉 저항 저감 콘셉트를 유지하면서 접촉점을 전방으로 이동시켜 라인 방출을 더욱 매끄럽게 했습니다. 링부의 전진 효과로 라인이 링에 걸리기 어려워져, 기존 ABS II 대비 비거리 약 5% 향상과 트러블 억제를 달성. LC(=LONG CAST)를 실현한 차세대 ABS 스풀입니다.

스톱퍼리스 바디 “더 가볍게, 더 적은 트러블”
스톱퍼를 과감히 배제해 바디 구조를 단순화했습니다. 물과 이물질 유입 경로가 되는 스톱퍼를 제거함으로써 경량화와 방수 성능 향상은 물론, 가혹한 환경이나 대형어 대응 시 발생하기 쉬운 돌발 트러블 리스크까지 최소화했습니다. EXIST에 걸맞은 신뢰성입니다.

볼 베어링 위치 (LT 모델)
12BB 탑재(더블 핸들 모델은 14BB)
・피니언 2BB(CRBB)
・드라이브 기어 2BB(MAGSEALED BB)
・라인 롤러 2BB(CRBB)
・핸들 노브 2BB(CRBB)(더블 핸들 모델은 2×2BB)
・스풀 1BB(CRBB)
・스풀 메탈 1BB(CRBB)
・메인 샤프트 1BB(CRBB)
・오실레이터 기어 1BB(CRBB)

볼 베어링 위치 (SF 모델)
11BB 탑재, 피니언 1BB(CRBB), 드라이브 기어 2BB(CRBB), 라인 롤러 2BB(CRBB), 핸들 노브 2BB(CRBB), 스풀 1BB(CRBB), 스풀 메탈 1BB(CRBB), 메인 샤프트 1BB(CRBB), 오실레이터 기어 1BB(CRBB)

EXIST SF
피네스를 넘어 미지의 영역으로.
조작성의 각성.

SF(Super Finesse) 콘셉트 — 종전의 피네스 범위를 훨씬 넘어, 밀리미터 단위의 정밀 컨트롤을 가능케 하는 스피닝 릴 설계 철학. 다이와는 이 새로운 도전을 위해 플래그십 소형 스피닝 릴 “EXIST”를 선택했습니다. 왜일까요?
다이와는 플래그십에 안주를 바라지 않습니다. 타협하지도 않습니다. 언제나 현장을 이끄는 프런트 러너이길 원합니다.
EXIST SF — 오해를 무릅쓰고 말하자면 모범생은 아닙니다. EXIST의 철학을 계승하되, 그 안에 상식은 없습니다. 범용이 아닌, 돌파구. 목표는 피네스를 넘어선 ‘슈퍼 피네스’였습니다. 에어드라이브 디자인, 풀 메탈(Mg) 모노코크 바디, MAGSEALED 등 EXIST의 기본 성능은 유지하되 한계까지 튠업. 대상은 4lb(플루오로·나일론) 혹은 0.6호(PE) 이하를 사용하는 배스, 트라우트, 라이트 솔트로 좁히고, 철저히 컴팩트·경량화했습니다. 이를 위해 일정 수준의 내구성과 방수는 과감히 덜어냈지만, 그 대가로 아직 누구도 발을 들이지 못한 영역을 개척했습니다.
머릿속 이미지 그대로 루어의 궤적을 그리게 하는, 피네스의 한계를 훌쩍 넘는 ‘조작성’이 물고기와의 농밀한 시간을 선사합니다. 한계까지 덜어낸 무게는 과도한 힘 없이도 휘두를 수 있는 캐스팅 퍼포먼스를 제공해 비거리와 정확도를 모두 향상. 손바닥에 감기는 컴팩트 바디는 섬세한 터치의 페더링을 가능하게 하여, 의도한 대로의 어프로치를 약속합니다. 숏 스풀은 ATD TYPE-L의 매끄러운 라인 슬라이딩을 한 차원 끌어올립니다.
모든 기술을 슈퍼 피네스에. 앵글러를 깨우는 EXIST SF, 지금 공개합니다.

EXIST SF와 EXIST LT의 차이

드랙 성능 20% 향상
숏 스풀 채용으로 라인 방출 시 저항 변동을 줄였습니다.
더불어 최대 드랙력을 3kg으로 조정해 피네스에 중요한 저드랙 영역의 조정 폭을 확대, 보다 정밀한 드랙 세팅이 가능합니다.

비거리/스윙 속도 7%/12% 향상
초경량 태클 EXIST SF2500SS와 STEEZ RC61L-SV의 조합은 기존 태클 대비 스윙 속도를 약 12% 향상시킵니다.
이에 따라 경량 루어의 롱 캐스팅 성능이 개선됩니다. 동일 거리 캐스팅 시 힘을 덜 들일 수 있어 캐스팅 정확도도 향상됩니다.

대폭 경량화
바디를 약 20% 컴팩트화하여 대폭 경량화를 실현했습니다(LT2500S = 160g, SF2500SS = 140g).

감도 약 16% 향상
메인 샤프트 지름 축소 등 SF 전용 내부 설계를 통해 진동 전달 성능을 향상시켰습니다.

*SF 시리즈 사용 시 주의사항
1) 라인을 강한 텐션으로 감지 마십시오.
라인 권사 시 권장 텐션으로의 권사를 추천합니다. (권장 텐션: 나일론·플루오로·에스테르 100g, PE 200g)
과도한 텐션으로 감으면 스풀 변형 및 회전 트러블의 원인이 됩니다.

2) 드랙 설정은 800g 이하를 권장합니다.
고부하 상태에서 라인을 감으면 회전 트러블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루어가 걸렸을 때나 해조류가 걸린 루어 회수 시 특히 주의해 주십시오.
또한 드랙 노브를 과도하게 조이면 파손의 원인이 될 수 있으니 주의해 주십시오.

3) 약 4lb 이하의 나일론·플루오로·에스테르 라인, 또는 0.6호 이하 PE 라인을 기준으로 개발되었으며, 강도 기준은 SF(슈퍼 피네스) 특화 사양입니다. 사용 시 주의해 주십시오.

특징

Reel Handle Size
40 mm
릴 기어비
4.9
릴 무게
155 g
릴 스풀 깊이
PE #0.4 - 200 m
릴 베어링 # +1
12
릴 드래그 포스
5 킬로그램
릴 권선 길이
64 cm
릴 기타
Spool dimensions (diameter): 42 mm
상표
DAIWA
₩888 592,4
제품유형수량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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